toonspoon

  • 소리켬

toonspoon

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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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27211796
종족
거인족
나라
나우르
직업
나이트
나이
22
능력
스톰 해머, 스톰 아머
덤빌거야?

고대 여신을 호위하기 위한 종족 '거인족'의 유전자가 조금 남아 흐르는 몇 안되는 당찬 거인족 숙녀.

선천적으로 거대한 키와 강한 근력 때문에 평소 터프한 성격을 보이며 힘의 차원이 다르다. 그에 더해 나우르에서 자라고 배워 우뢰의 마법도 사용하며 훌륭한 수호자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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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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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벤젠
종족
알 수 없음
나라
시리앙마르
직업
알 수 없음
나이
29
능력
알 수 없음
어릴 적부터 검술에 능했던 카미르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시리앙마르의 병사가 되어 수많은 전쟁을 치르던 도중 적의 화살에 맞아 오른팔에 부상을 입게 된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낙심하던 카미르는 위브릴이 끌어들인 혼돈의 군단으로 인해 가족까지 잃게 되고, 낙심은 증오가 되어 가족을 살해한 위브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일어나 왼팔로 수련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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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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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830
종족
용족
나라
케임드웨이브
직업
기사, 장군
나이
503
능력
용들과 소통, 용으로 변신
진정 안에서 우러나오는 긍휼, 그것이야 말로 소중히 여길 마음이다.

조화의 땅 케임드웨이브 어딘가에 조용히 숨어있는 용족이 있다.
그 안에 있는 용족 '엘레오스'란 인물은 자신의 참뜻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자원하여 본인의 강한 힘으로 용족 내 힘 없는 자들을 도왔으며, 용족 안에서의 입지가 두터워져 장군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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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아스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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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모
종족
인간
나라
케임드웨이브
직업
격투가
나이
25
능력
알 수 없음
200%는 노력해야, 그래도 전장에서 제 할 일은 하거든.

전신에 착용 중인 아머와 함께 왼쪽 팔의 웨폰은 장인이 특수 아다만티움으로 맞춤 제작한 것이다.

부피 때문에 무거울 것처럼 보이지만, 사용자 고유의 에너지에 반응하여 움직이기에 굉장히 가볍고,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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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베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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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쟈
종족
인간
나라
케임드웨이브
직업
마법사
나이
19
능력
마법
포기는 아직 이르다구요!!

녹지 않는 얼음산에 살고 있는 그녀는 수많은 종족 중 마법사를 대표하는 대변인의 외동딸이다.

그녀는 마법 분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대게 성인식을 올린 후에 정식 마법사가 되지만 그녀는 14살의 어린 나이에 정식 마법사로 임명 받아 현재는 예비 마법사를 가르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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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루나 루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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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말랭이
종족
인간
나라
시리앙마르
직업
성녀
나이
알수 없음
능력
미래 예지
이제 때가 왔습니다.

어렸을 적 열병을 앓은 후, 그녀는 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달의 의지를 이어 받아 사람들에게 지혜와 희망을 전파하며 미래를 예지해주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그녀를 '성녀'라고 칭했다.

한편 루티엘은 인간의 불순한 욕망에 질리게 되고, 자신이 달의 의지를 전파하는 것이 진정으로 옳은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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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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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슬짜장
종족
인간
나라
브리크리덴
직업
도적
나이
22
능력
전력질주, 속임술, 단검술
이 성은 너무나 따분해. 가만히 있지 못하겠어!

브리크리덴의 성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그녀는 겉으로 보기엔 행복해 보이지만 사실 정해진 규칙 속에 갇혀 지내는 공주다.

낮에는 프릴이 치렁치렁한 공주 드레스를 입지만 밤이 되면 창문으로 몰래 성을 빠져 나간다. 바깥 여행을 하다 만난 도적 집단에 속하여 집단을 도우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한 공주의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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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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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감자킹
종족
인간
나라
나우르
직업
팔라딘
나이
21
능력
치유, 수호 마법
이젠 내가 모두를 지켜주겠어!

치유사로서 많은 전장에 참여한 그녀는 수많은 동료가 눈 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더 이상 그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던 그녀는 지팡이와 마법서를 집어 던지고 육중한 망치를 들고 갑옷을 입은 채 전장의 선봉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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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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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덩
종족
인간
나라
케임드웨이브
직업
치유사
나이
17
능력
치유 마법
다친 곳이 어디예요?

정령의 은혜를 받는 땅 케임드웨이브의
유일한 인간 치유사.

치유 마법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케임드웨이브의 자연을 위협하는 악에 대항하여 가족들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소환서와 약이 잔뜩 든 배낭을 메고 만물의 평화를 위해 당당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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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드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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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h
밤이 깊어가는 콜리네 여관, 플로리안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여관 손님들의 이목은 모두 그에게 쏠려 있었다.

오늘밤 해드릴 이야기를 정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도 많은 것 같으니 가장 인기 있고 무난한 기사 영웅담으로 하겠습니다.

기사의 영웅담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영웅적인 기사의 노래, 다들 삶에 찌들어 그런 허황된 이야기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어졌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되찾는 느낌이 들곤 하는 것이었다.
험악한 인상과 체구의 항구 인부의 다부진 얼굴, 그 안의 눈에서도 꿈을 꾸는 소년의 순수한 눈빛을 찾을 수 있었다. 고된 일상을 보내는 민중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일상의 탈출구이자 꿈 속의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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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릴이 마계의 문을 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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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학살자
땅거미 동요

매서운 눈 바람 빛나는 은빛 언덕
소리 없이 찾아오는 조용한 친구여

이 길고 긴 밤 이 길고 긴 추위
빛을 살라먹고 어둠을 지고
잠도 안 자고 찾아오는 친구여

지겹게도 또 누구를 데려가려는가
은빛 실로 수의를 짜왔는가
바닥을 은빛 별로 물들이는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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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셀에 뼈를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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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rcherBlear
캐를 너무 열심히 짰나, 왜 꿈에 이런게 다 나오지.

내 앞에 펼쳐진 광활한 광장에 뭐 잘못 보기라도 했나 싶이 눈을 꿈벅였다. 허나 두 눈에 여전히 선명한 것은 내 방의 침대나 익숙한 천장의 전등이 아니라 처음 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미 알고 있는 느낌이 드는 돌 바닥과 사람의 손을 타 잘 가꾸어진 티가 나는 아름드리, 너무나 맑아 눈이 부신 나머지 깨질 듯 파란 하늘이 다였다.

손을 들어 눈을 부볐다. 하늘에는 구름 몇 점만 한 폭의 그림 마냥 떠다니고, 한국에서 살면서 늘 곁에 함께하듯이 했던 미세먼지 하나 없는 공기에서 편안한 이질감을 느껴 나는 잠시 내 주위를 둘러 보았다.

광장 한 가운데 서있는 분홍 머리카락의 꽤나 부유해 보이는 사람 주위로 광장에 모인 다른 사람들, 사실 중간 중간 사람이 아닌 것들도 섞인 것 같기야 하다만은 지금 내게 그것이 중요한 건 아니었다.
대제국을 위하여, 그들은 정해져 있던 것처럼 일제히 함성을 터트렸다. 태양이 굽어 살피는 땅, 브리크리덴의 군사들답게 기개가 느껴지는 용맹함이었다.

대제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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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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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ang0o
말이 울었다.

어떤 감정의 분출일 지 모를 호쾌한 울음. 한 번 시원하게 울부짖은 말은 머쓱한지 발굽으로 바닥을 몇 번 두드리며 숨을 고른다. 그제야 나는 눈을 떴다. 낡은 짐마차가 이리도 편했던가. 마부는 귀여운 손자를 보는 시선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감사 인사. 검붉은 로브에 달린 후드를 잘 가다듬고 난 후 내가 처음 한 행동이다. 여전히 마부는 날 손자처럼 대하고 싶은 건지, 슬쩍 날 껴안으며 건강과 안전을 기원해주었다. 그리고 마차는 멀어져 갔다. 발굽이 일정한 소리를 내며 점점 멀어져 갔다.

나우르. 남쪽에 위치한 굳은 의지의 집합체. 내가 살던 곳보다 살기 좋은 기온을 유지하지만, 그것은 인간에게만 해당하진 않았다. 인간의 손을 타길 완강히 거부하는 짐승들과 인간을 한낱 먼지처럼 보는 ‘그 부류’의 생물들. 강인한 철을 다루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던 나우르. 그런 점에서 나는 나우르를 직접 찾아가고 싶었었다. 어떤 형태가 되었든 간에 비슷하지만 다른 이 나라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다.

어디서 오신 분인지 딱 알겠군.

낯선 사내의 목소리. 그 사내는 위아래로 경갑을 차고, 허리춤에는 검을 찬 전형적인 용병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가벼운 묵례라도 하려는 찰나에 사내는 손을 들어 말렸다.

여기서는 함부로 머리를 숙이지 마. 짐승이 낚아채기 딱 좋은 사냥감이거든.

사내는 어떤 악의도 없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어리둥절해 있을 무렵, 사내는 나를 가볍게 안았다. 그리고 아까의 마부처럼 건강과 안전을 기원해주었다. 어정쩡한 자세로 굳어버린 나를 보며 한 차례 호탕하게 웃으며, 뒤에 있는 자신들의 동료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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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웅과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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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1991
보아라, 음유시인의 선율에 새겨질
보아라, 옛 이야기의 고된 양피지를 긁을 깃펜의 주인공을.

붉은 머리칼은 사자의 갈기처럼 태양빛으로 솟아 뻗고
새까만 눈은 구렁텅이처럼 응시하며
억센 두 팔과 손은 사자의 아가리와 같고
굵은 두 다리와 발은 고양이의 꼬리처럼 날래다네

하지만 다 얻은 것 같은 그도 슬프다네
사악한 마법사가 그의 딸을 속여 훔쳐냈고
그의 칼은 마법사의 팔뚝에 생채기 하나 내지 못했다네
허접한 노래꾼의 비루한 류트처럼 부서지고
비루한 난봉꾼의 허접한 나무잔처럼 깨져버린
아아, 대영웅 골리테의 젊은 시절이여
아아, 대영웅 골리테의 고된 시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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