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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실] 케임드웨이브

  • 2019.10.31 01:30
  • 조회수138

[기록실] 케임드웨이브

#기록실 #국가 #설정 #케임드웨이브

#정령 #자연 #평화 #물 #연합




◆ 개요

  • 집권: 물의 정령 샐매나 (대표 정령)
  • 수도: 케이브
  • 대표: 정령(자연)
  • 국가 관계
    • 우호 국가: 브리크리덴, 시리앙마르
    • 적대 국가: 위브릴, 나우르

- 나우르와는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 적대라기 보다는 투닥투닥 앙숙 느낌.

  오래된 국민 감정인데, 케임드웨이브에서는 나우르를 “힘밖에 쓸 줄 모르는 야만적인 놈들”이라고 본다.

  역으로 나우르에서도 케임드웨이브를 좋게 보지는 않는다.


- 마계의 문을 연 위브릴과도 적대 관계이다.




◆ 기후


대륙 남부에선 나타나는 온난습윤한 기후이다.

여름은 신선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강수는 연중 고르게 내리기에 우기와 건기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16도~21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아무리 추워도 영하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기후의 특성상 울창한 삼림이 대표적이다.

또한 남쪽의 따뜻한 기후의 영향으로 낙엽 활엽수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수도인 케이브에서 아름다운 민트색의 바다가 보이는 절경의 나라이다.




◆ 정령과 인간의 공존


아르노셀 대륙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모두가 망설임 없이 케임드웨이브를 고를 것이다.

정령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국가이며, 그렇기에 국가라기보다는 지역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현재 케임드웨이브를 대표하는 자는 물의 정령 샐매나이다.

(이 영향으로 좀 더 습해졌다는 소문이 있다.)


정령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암묵적인 룰이 있다. 

  1. 자연 친화적인 삶을 유지할 것
  2. 정령의 주 서식지인 숲에서는 최소한의 소리만을 낼 것
  3. 정령의 주 서식지인 숲에서는 무기를 소지하지 말 것
  4. 정령사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정령의 정보를 발설하지 말 것
  5. 이 외의 모든 사항은 정령은 정령의 법에 따르며, 인간은 인간의 법에 따른다.




◆ 물의 정령


케임드웨이브의 대표는 주로 물의 정령이 맡는다.

이는 물의 정령이 가장 인간친화적인 정령이며 인간에 비해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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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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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1.06 02:18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케임드웨이브는 일종의 과두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성 모양은, 귀족들이 회의를 하는 공간으로 파악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국가 간의 관계라든지 공식 석상에서의 대표자는 물의 정령 여왕 '샐매나'가 맡고 있습니다.//
  • 2019.11.01 10:21
    케임드웨이브는 그렇다면 왕'만' 없이 귀족들은 존재하는 일종의 과두정인가요 아니면 왕은 물론 귀족세력도 없는 완전한 민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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