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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르노셀

잊혀진 시대의 서사시, 아르노셀 대륙을 뒤덮었던 혼돈에 관한 기록 입니다.

[세계관] 디 아르노셀

[레이드] 염원


이번 레이드에서는 큰 희생이 있었다.


'방법이 있다고 하셨으니 잘 될거야'



#레이드 #미루에티 #히든스토리

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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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S1991
    @zangkey "으, 응석이라니, 그런 것 부린 적 없다고요..."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작게 떠는 게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이내 포기하고 그의 토닥임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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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WATERS1991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하하 맞아요 부려도 된다고 했지 부렸다고 하진 않았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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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S1991
    @zangkey "아, 으, 악!"
    테스는 눈을 꼭 감아버렸다. 새하얗게 빛바랜 얼굴이 목덜미까지 발갛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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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WATERS1991 (테스의 반응이 재밌다는 한껏 미소지으며 듯 귀에대고 속삭인다) 근데..! 나한테만 몰래 부려야해요! 테스씨는 부끄럼쟁이인 것 같으니까 남들이 응석부리는 걸 알게 되면 큰일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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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S1991
    @zangkey "아, 으으, 그쪽이 이걸 제 약점으로 잡지 않는다고 내가 어떻게 확신해요..! 아, 안부릴거야, 응석..!"
    테스의 작은 몸이 분함과 부끄러움에 바들바들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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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WATERS1991 음.. 하긴.. 그도 그럴것이.. 사실 저는 좀 못되서...! (재밋다는 듯 빙그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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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S1991
    @zangkey "거, 거 봐요. 그러니까 약점잡으려고 허튼짓 하지 말고... 다리나 내놔요. 목 꺾여서 너무 아프니까. 아니면 베개를 하나 가져다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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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WATERS1991 (못 이기는 척 다리를 내어주며) 아이고 그럼 드려야죠 ~ 또 뭐 필요한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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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S1991
    @zangkey "어, 없어요..."
    그리고 테스는 조용해졌다. 이내 새근새근,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만이 다시 그녀가 잠들었음을 속삭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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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WATERS1991 (테스의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닉스. 잠든 것을 확인 하고는 그녀의 머리를 쓸어 넘겨 준다. 그리곤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함께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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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군입니다
    이런...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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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시리군입니다 군단장님께서도 슬퍼해주시니 꼭 돌아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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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군입니다
    @zangkey  아니다...잘댔다!! 그림보고 순간 햇깔렸음..;; 너무 잘 그려서..연합은 빠이!  난 혼돈의군단장이다 혼돈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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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gkey
    @시리군입니다 앗! 하하 군단장님도 참.. 이런 말은 저희끼리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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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하는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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