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겁나 늦은 부적 후기

  • 2020.02.23 06:58
  • 조회수135


ㅠㅠ..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너무 늦게 해버렸네요


부적 받는 순간 진짜 슴가가 출렁출렁 거렸어요 헉헉.. 당연히 부적 마음에 들고요 !! 가방고리는 쪽팔려서 못가지고 다니겠지만


집 안에서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툰스푼 기부천사 짱!


SNS 후기

https://twitter.com/_mochiyo/status/1231469832115109888

댓글 1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알림
  • 2020.02.23 16:42
    크으으응 에디터로 이 정도 퀄 내기 힘들텐데! 고생하셨어요!!!

자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