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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페르칸숲] NO.2 제4부 페르칸 숲의 조사 (4)

  • 2019.10.30 14:12
  • 조회수76

 다크산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어쩔줄 몰라했다. 다크산은 고개를 휙 돌리면서 어디론가 재빨리 갔다. 나는 놀라서 이놈을 잡고 다크산을 따라가면서 말했다.


 "다크산!!! 진정해!!!! 다른 방법이 있을꺼라고!!!!!!"


 다크산은 내 말을 무시하는 듯 했다. 그리고 다크산은 멈췄다. 나도 물론 멈췄다.


 "흑..흑… 친구들아.."


 이놈은 말했다.


 나는 앞을 봤는데, 앞에는 온통 수많은 모험가들의 뼈들이 매달려 있었고.. 흉측한 수많은 정령 몬스터가 있었다. 나는 나의 무기를 꺼내면서 생각을 했다.


 '아무리.. 이걸 해치우기엔 무리야.. 아마.. 못 버틸거야..'


 다크산은 나의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거봐.. 산.. 안돼겠지??"


 다크산은 손을 모으고 흑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했다. 나는 놀라서 다크산에게 소리를 질렀다.


 "다크산!! 이 미친 새ㄲ야!!!! 하지마!!!!!"


 다크산은 또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다크산은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산.. 혹시 내가 죽어도.. 너는 좌절하지 말고 세계의 평화를 이루길 바랄게.."


 다크산은 흑마법을 더 강화 하면서 눈이 사나워 지면서 말했다.


 "마법의 멸망, '블랙스트로라이트'!!!!!!!!!"


 그리고 광채가 강한 흑마법이 온통 번졌다. 나는 그 순간.. 눈물 한방울을 떨어트렸다. 그러자 다크산이 말했다.


 '울지마..'


 다크산의 텔레파시.. 이게 마지막 말이였던 것 같았다.



 잠시후.. 내가 깨어났을 때.. 숲은 새소리와 자연의 소리가 들려왔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소리였다. 나는 쓰러져 있는 다크산을 들면서 말했다.


 "야... 임마…"


 나는 다크산의 볼을 잡았다. 그리고 눈물이 툭툭 떨어졌다.


 "야 이 미친 새ㄲ야.. 같이 영원히 함께 하자매..! 영원히 도와주겠다매..!!!!! 흑흑…"

 

 나는 말했다.


 나는 다크산을 안으면서 엄청 비참하게 울었다.



 잠시후.. 나는 이 숲을 나왔다. 그리고 이 금지 표지판과 이 테이프를 때면서 말했다.


 "여러분!!! 이 숲은 이제 위험하지 않다고 전해 주십시오!!! 제가 원래의 숲으로 되돌려 놨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나의 말에 환호를 했다. 그리고 나는 짐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갔다.



 잠시후, 집에 도착 했을 때.. 나의 눈이 썩을 것 같은 놈이 있었다.


 "아이ㅆ… 저 새ㄲ가 왜…"


 나는 얼굴을 찌푸리면서 말했다.


 저 앞에 있는 놈은 '아제르' 였다. 저번에 파티 때 만난 아제르..!!!! 아제르는 나를 반갑다는 듯이 소능ㄹ 흔들면서 달려왔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야.. 너 어디 갔었어!"


 "니가 알빠 아님."


 "암튼 어디 갔었어!"


 "알빠 아니라고."


 아제르는 쓰러진 다크산은 보면서 말했다.


 "어? 드래곤이네?? 다쳤어?"


 나는 아제르의 말에 눈물이 툭툭 떨어졌다. 아제르는 나의 모습에 놀라면서 말했다.


 "뭐야… 죽었어?"


 "그래! 죽었어!!"


 아제르는 손으로 나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말했다.


 "혹시.. 뭐 때문에 죽었어?"


 "……아주 강한 흑마법을 쓰다가.. 나를 구하다가 죽었어..흑흑……"

 

 "흑마법?!!!"


 아제르는 다크산을 들면서 말했다.


 "내가 얘 치료해 줄게!! 흑마법은 내가 전문이야!! 그만 뚝!!"


 나는 다크산을 고칠 수 있다는 말에 눈물이 멎었다. 그런데, 아제르는 내가 들고 있는 정령을 보면서 말했다.


 "얘는 누구야?"


 "얘는.. 펌스터링.."


 "앵? 멸종 위기 인데?"


 "연구가 필요해서.. 들고 왔어.."


 "야, 그런데.. 너희 집에 결계가 쳐있더라.."


 "어.. 정령 못 나가게 해뒀어.."


 나는 나의 집의 문을 열고 이놈을 나의 방에 풀어 주엇다. 아제르는 다크산을 책상에 두면서 치료를 했다. 그리고 나는 보고서를 작성 했다. 아니.. 편지라고 해야하나..?? 왕궁에서 이 원인을 전하기 위해서다.


 폐하께


 안녕하십니까, 폐하.. 저는 아르노셀 연합의 '산' 입니다.


 폐하, 오늘 제가 이번에 폐하께서 원인을 찾아오라고 하신 '페르칸 숲' 을 조사해 봤습니다. 페르칸숲은 옛날에 모험가들의 전쟁으로 인한 공격의 마법들이 섞여서 이 숲에 있는 정령들에게 영향이 가서 변이가 된 것이옵니다.


 정령들은 그것에 모험가들에게 증오가 쌓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미쳐가고 스스로 조절을 못하게 된 상황이여서 모험가들만 죽이게 된 것이죠.. 아마.. 멸종위기, '펌스터링' 이 멸종에 인한 결과가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페르칸 숲에는 저의 친구가 목숨을 걸고 해치워서 숲은 원래대로 되돌아 왔습니다만, 오래 가지는 못하겠죠.. 나중에 전쟁이 터져서 또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또다시 이 사건이 벌어질 것 입니다..


 웬만하면.. 전쟁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할 수는 없겠죠.. 저희 스스로가 더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다른 나라의 숲에서도 영향이 갔을 수도 있으니.. 더 자세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페르칸 숲의 조사 결과 였습니다.


 -산 올림-



 나는 모두 다 작성하고.. 마법으로 직접 전송했다. 아제르는 나에게 갑자기 달려와서 말했다.


 "산, 치료는 다 됐고.. 깨어나는데는 한참 걸릴거야.."


 "..응… 고마워.."


 "그래.."


 나는 다크산을 들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아제르는 나에게 말했다.


 "혹시.."


 "??"


 "너희 집에 잠깐 머물러도 되??"


 "개소리 하지마."


 "아니 진짜.."


 "숙소로 가든지."


 "돈이 없습니다…"


 "거실에서 자!"


 "그래!!"


 결국 아제르가 나의 집에 머무르는 것에 허락해 줬다.


 나는 심심한 탓에 또다른 편지를 써서 아무나에게 보냈다.


 

 안녕하세요? 편지를 받으신 여러분께 알립니다.


 저는 '산' 입니다. 아르노셀 연합이죠.


 저는 지금 모두들과 친해지기 위해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을 편지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너무 좀 이상한 편진가요??ㅎㅎ


 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금) 까지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 올림-



 -4부 마침-


 *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에 질문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날, 제가 글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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