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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페르칸숲] NO.2 제2부 페르칸 숲의 조사 (2)

  • 2019.10.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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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을 쓰면 되슈."


 할머니가 방의 문을 열면서 말했다.


 "네.."


 "글고 밥은 내가 드릴테니 편하게 오슈."


 할머니가 어디론가 가면서 말했다.


 나는 이 방에 있는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누가 빠진 느낌이 들어서 말했다.


 "왠지 뭐 빠트린 느낌이 있는데.."


 나는 가만히 생각을 했다. 아… 다크산!!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다.


 "다크산! 다크산 어딨어!!!!!"


 나는 방에서 나와서 밖으로 나가서 다크산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다크산은 마을에 있는 작은 시장 쪽에서 닭꼬치를 뜯어먹고 있었다. 나는 화를 내면서 말했다.


 "다..크..산!!!!!!!!!!"


 나는 다크산의 꼬리를 확 잡았다. 다크산은 나에게 말했다.


 "산.. 이런 일을 할 때는 에너지 충전을 해야지~~!! 응~~??"


 "시끄러!!!! 돈 내야 되잖아!! 니 때문에!!"


 나는 이 닭꼬치 담당자에게 다크산이 먹은 만큼 돈을 냈다. 다크산은 지금 닭꼬치를 20개나 먹었다고 한다. 나는 더욱더 화가나서 다크산의 꼬리를 잡고 하늘 높이가서 회전을 했다. 다크산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였다. 다크산은 소리를 지르면서 말했다.


 "으아아아아악!!!!! 미안해!! 미안해, 산!!!!!!!! 살려줘어어어어어어!!!!!!!!!!!!"


 나는 회전을 멈췄다. 그리고 말했다.


 "진짜!! 혼자 좀 다니지마라??!!!!!!"


 "네 네!! 알겠습니다!!"


 나는 다시 방이 있는 쪽으로 돌아갔다. 방에서 정리할 것 좀 정리하고 말이다. 


 나는 다시 밖으로 나왔다. 다크산은 나의 움직임을 보고 말했다.


 "어디 가는 거야?"


 "사람들한테 물어 봐야지.. 그 숲에 대해서.."


 "아……"


 나는 걸어가서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러 갔다. 어떤 지나가는 한 남자에게 물어봤다.


 "저기요, 페르칸 숲에 가보셨나요.."


 "..아니요.. 무서워서 못 간답니다."


 "네? 모험가들만 실종 되었는데, 왜 못 가는거죠."

 

 "아직 확신치 않지않습니까.. 갑자기 일반인도 실종 될 경우가 있을 수도 있죠.."


 "아.."


 나는 그 남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저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러 갔다. 아이들은 장난을 많이 치니까.. 그 숲에도 가보았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안녕?"


 "안녕하세요!"


 "혹시.. 페르칸 숲에 가봤니?"


 "페르칸 숲이 뭐예요?"


 "저~쪽에 있는 큰 숲?"


 "아~!! 그 숲이요? 네!! 가봤어요!!"


 "그 숲은 어땠니??"


 "나무들이 웅장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고~~!!!! 조용한 데다 새소리가 이쁘게 들려서 좋았어요!!"


 새소리와 조용.. 재밌다.. 그 말에 나는 아이들에게 다시 물어봤다.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데.. 어떻게 들어갔니?"


 "금지 테이프 찢고 들어갔어요!!"


 "아…"


 나는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갔다. 


 '조용하다.. 아름다운 새소리.. 그럼.. 모험가들이 올 때는 모험가들 인줄 아는 능력이 있단 말인가..'


 나는 생각을 했다.


 왠지 그 숲에 대해 소름끼치는 느낌이 확 왔다. 그곳의 숲에 있는 놈들은 모두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에다가 힘도 쌜 것이다. 나는 주먹을 꽉 쥐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고 말했다.


 "나라를 구하겠다는 모험가들을.. 해치다니.. 용서할 수가 없군.."


 다크산은 나의 모습을 보고 쩔쩔 맸다. 그리고 다크산은 말했다.


 "참아, 산.."


 "그래.."


 나는 주먹을 풀었다. 그리고 그 숲을 향해 갔다. 다크산은 나의 다짐을 보고 말했다.


 "지금 가려고?!"


 "응."


 "내일.. 가지..??"


 "지금 가."


 "으윽…"


 나는 그 놈들을 용서 못했다. 절대로!! 진짜!!!! 그래서 나는 더욱 더 속도를 내서 그 숲으로 향했다. 


 숲에 도착 했다. 나는 그 숲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장신구가 막 달린 할머니가 나에게 말했다.


 "멈춰라!"


 "..왜요?"


 "가지 마라.."


 "왜요.."


 "너 모험가지?"


 "..네.."


 "그 쪽은 아주 위험하다.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괜찮습니다. 나는 꼭 갑니다."


 "그러다가 모험가들이 꼭 죽었어!"


 "아닙니다. 저는 가겠습니다."


 그 할머니는 왠지 무당과 같은 사람 같았다. 하… 무당..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무당이였다. 나는 이 할매의 말을 그냥 무시하고 들어갔다. 나의 모습을 보고 할매는 말했다.


 "의휴.. 그래.. 될 때로 해라.."


 -2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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