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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9.10.23 09:45
  • 조회수57

앤은 생각했다. 어떻게해야 사냥을 공고히하며 안다칠수있는지...어렵다. 계속 고민해도 답이안나온다. 고기를 더분해하며 생각하고 또 고깃짓을했다. 답이 뾰족하게 안나와 툴툴거렸다.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니까 배고파서 한그릇 더먹었다. 어떻게 맨날사냥해도 배가고플수있는거지?이래서 돼지될까봐 무서운거 반.먹고싶은거 반. 에잇.먹자. 먹는것이 제일잘남는거랬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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