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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찾기/혼돈의 군단] 소원

  • 2019.10.23 04:04
  • 조회수123


소원 들어줬잖아.

너혼자 살려줬잖아.





술수는 성공했다.

살려주겠다고 속였는데 다 따라오고 소원까지 빌었다.

혼자 3갞지 다 한건 바보같았다.

오늘은 한번도 안다치고 사냥감만 먹었다.

늘 이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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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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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23 05:54
    @하르마첨스아세  재내들이 바보라서 그나마  선방을  했는데  .....뭔가 재미는 없었어
  • 2019.10.23 05:29
    (여느때처럼 파리들이 몰려오더니 그 사이에서 갈라지는듯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훌룡하시구려, 어리석은 이들은 언제나 수명이 짧지. 그런의미에서 우리만큼 현명한 이들이 있겠소?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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