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의글

  • 2019.10.22 14:58
  • 조회수626

안녕하세요. 카토 오너입니다. 한참 일상글을 쓰고 있었는데, 이런 침체되는 글과 함께 찾아오게 되어 슬픕니다ㅠㅠ(;へ:)

 빠른 시일 내에 가벼운 일상글과 함께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へ'*)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이번 디 아르노셀 커뮤를 통해 뛰어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 참여와 관련해서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글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20만원 이상의 현물 상품이 걸려 있는 공모전인 만큼 심사의 기준이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모전 기간이 23일까지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운영진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급한 마음으로 건의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이기 때문에, 급하신 경우 강조되어있는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공모전 심사기준의 헛점을 이용해,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게시글이 많습니다.

현재, 공모전 본선 진출 조건은 좋아요` 댓글 수가 40% 반영이 되고, 본선 진출작 중 최종 선발은 유저투표 100%입니다.

이 때문에 소위 '부계'라고 부르는 제 2,제 3의 계정들의 수를 늘려  이를 이용해 좋아요, 댓글을 조작한 글이 많습니다.


이에 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현재 저희 커뮤니티를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정적으로 댓글을 달며 활동하셨던 분들은 몇몇 분들이시고, 평균적인 좋아요 갯수도 많으면 하루에 8~9개 정도 올라갔습니다. 좋아요가 10개 이상 달리는 경우도, 대부분 오늘의 발견에 선정되어 올라간 경우 순차적으로 오를 때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올라오는 게시글의 경우 하트의 수가 4시간 만에 20개, 게시글의 댓글 수도 4시간 안에 20개가 달리는 등 경이로운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진행된 툰스푼 이벤트의 하트 수는 최종적으로 40개에 가까운 수였기 때문에, 하트 수 20개의 의미는 큽니다. 그런데 이 하트 20개가 4시간 만에 나타났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특히 현재 올라오는 게시글의 댓글을 보면 대부분 스토브계정을 처음 만들었을 경우 생겨나는 자동 닉네임, 소위 말하는 공계 닉으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이에 관한 증거는 첨부된 자료의 ①로 대체 합니다.>

 

1-(2). 사실 스토브의 공계닉을 이용해 활동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뜨는 알람을 보면 공계닉이신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게시글의 공계닉들은 댓글이 달린 시간의 텀이 짧습니다. 짧으면 6분, 길면 4시간동안 꾸준하게 30분에 한 개씩 게시글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이에 관한 증거는 첨부된 자료의 ②로 대체 합니다.> 단기간에 공계닉을 가지신 분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댓글을 다는 행동이 가능할까요? 이 공계닉들이 공모전 순위 조작을 위한 계정입니다.


이에 대해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모전의 유저 투표 반영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1안은 1차 - 내부 심사 100%/ 2차 - 내부 심사 70% + 유저투표 30%입니다.

2안은 1차 - 내부 심사 80% + 유저투표 20% / 2차 - 내부 심사 60% + 유저투표 40%입니다.


1차, 2차의 심사에서 내부 심사의 비중이 높아야 부정 사용자를 걸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부정 게시글의 경우 그림의 완성도가 높은 게시글도 많기 때문에 1차를 내부심사로 진행해야 기본적인 필터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부계작이 남발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으로서는, 유저투표보다 내부심사가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2. 디 아르노셀 -일러스트 부분의 참여는 현재 커뮤 게시글이 아닌 이벤트 게시글로 한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벤트 참여방법을 글 부분의 참여와 동일하게 하거나, 일러스트,커뮤 두 게시글의 유저 참여를 같이 계산해 심사에 반영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공모전 참여를 위해 순위조작을 하면 그 차이가 크게 드러나기 때문에 더 쉽게 부정 참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아이디에는 좋아요 기록이 남으므로, 번거롭더라도 공닉의 좋아요 기록을 열람해서 특정 게시 글에만 좋아요를 누르는 경우를 확인해, 부정 참여자를 적발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사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일하면서 틈틈이 정말 멋있는 캐디를 보고 감탄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 게시글로 인해 정말 빛을 봐야하는 게시글들이 가려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정말 대놓고 부계작들을 하는 모습에 정말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문제들이 수습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위와 관련한 pdf자료는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메일로 첨부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연락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읽으셨다고 생각되기 전, 잠시 끌어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디아르노셀 #아르노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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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9.10.24 07:19
    안녕하세요, 툰스푼 운영진 CM아라입니다. 의견 주신 내용에 관한 공식 답변을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oonspoon.service.onstove.com/toonspoon/kr/main/view/4193349?communityNo=1337
    답변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9.10.23 18:08
    수상자라고 하면 다른 한분과 저밖에 없으시길래 혹시 저도 포함된다면 아마 중복되는 닉넴은 제 지인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올려놨습니다. 괜하게 오해들게하여 힘들게 만든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작성자 2019.10.23 14:59
    @CM아라 확인이 늦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리한 글은 진행상황을 보고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다른 글을 확인해보니 현재 기존 수상자들의 부계작(지난 ㅌㄹ 수상자 등, 이번에도 똑같은 닉으로 부계작 하셨길래 PDF를 남겨두었습니다.) + 댓글은 남기지 않는 좋아요 부계작 등의 지능적 부계작들은 계속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제대로 확인해주시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2019.10.23 14:00
    그래요.... 저런게 내가 활동을 접은 이유 중 하나였어... 아무리 열심히 써도 흠터레스팅 쪽수에 밀릴 거 같더라구...
  • 2019.10.23 10:49
    와우... 부계작 끝내주네요... 소셜로그인이 되다 보니까 더 심한 거 같기는 해요 전화번호나 이메일 인증도 딱히 필요없다 보니까..
  • 2019.10.23 09:00
    @CATO5 안녕하세요, CATO5 님! 툰스푼 운영진 CM아라입니다. 의견 주신 내용에 관하여 현재 운영진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현 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 위하여 확인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현황 파악이 끝나는 대로, 상세한 답변을 통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9.10.23 07:16
    예전 이벤트때도 부계작이요? 아..ㅋ....ㅋ..알겠습니다. 이 글 올리기전에 저는 그냥 부계작 의심만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잘 정리하고 쏘아올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운영진분들이 모쪼록 이 사태를 빨리 피드백해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019.10.23 06:58
    @세루스 안녕하세요. 세루스 오너님. 조언 감사합니다. 현재 일하는 중이라 지금 당장 끌올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ㅅ;; 하지만 회사 컴퓨터로 틈틈이 확인해본 결과 아직도 부계작이 진행중이고, 심지어 예전 비슷한 이벤트에서 수상하신 분의 부계작 기록도 확인한 상태여서 이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도 퇴근이 늦어져서 아주 늦은시간에 추가 정리글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ㅠㅠ 글이 정리가 되면 질문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9.10.23 03:54
    안녕하세요 카토 오너님. 이 글을 추후 끌어올릴때 질문 게시판에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쪽에서 운영자분들이 자유게시판보단 잘보고 자주 답변해주는거 같습니다.
  • 2019.10.23 00:50
    자작이 맞다면 본인이 하면서도 저거 현타각인데 ... ;; 간만에 흥미 있는 글이군요. 저도 취미긴 해도 지금 쓰는게 최종적으론 언젠가 아주아주 먼 훗날에 상업화를 노리기에 저작권쪽은 꽤 관심이 많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기도 했고 ...  그런거 다 떠나서 스스로 저렇게 단 게 맞다면 훗날 이불킥 'ㅅ' ;
  • 2019.10.22 17:05
    지금 누가 좋아요를 많이 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올린지 얼마 안지났는데 댓글과 좋아요 조작으로 좋아요 순에서 상위권에 드는 등 공정치 못하게 참여하시는 분들이 계신게 문제입니다. 애초에 커뮤의 목적은 사람들 간의 교류인데, 커뮤니티의 특성상 캐릭터 어필이나 스토리, 캐릭터성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기형적으로 좋아요 경쟁을 하는 것도 문제고요.
  • 2019.10.22 17:03
    아ㅋㅋㅋ지금 스토브 닉만 봐도 소름돋아;; 너무한다
  • 2019.10.22 16:53
    심하죠...(지인이나 가족,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투표는 문제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건 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아예 1차 심사를 툰스푼 내부에서 100%로 해야할것같네요.(현 몬스터 하트 1위 이벤트 참가자입니다.)
  • 2019.10.22 16:30
    어 근데 이건 진짜 심한 거같아요.. 연합 1등이좋아요 25갠가? 되는데 몬스터 최대가 42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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