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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대륙조사] 제16부 대륙을 조사하러 떠난다 (5)

  • 2019.10.16 10:21
  • 조회수43

 장로는 나를 자신의 화려한 방에 나를 앉히고, 나에게 녹차를 주었다. 그리고, 장로는 앉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그래.. 지형 말이지..???"


 "네, 위브릴에 특별한 지형들, 알고 계신 정보가 있으시면 저에게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글쎄... 지형이라.."


 장로는 미소를 지으면서 차를 마셨다. 그리고, 나는 계속 장로의 말이 나오길 기다렸다. 계속 계속...


 "이건.. 오래전의 일이다.."


 장로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한창 어릴 때 일이였지.. 어릴 때 나는 쭈욱 이 마을에서 자랐어. 그리고, 나는 어디 놀러 나갔는데, 계속 북쪽으로 20분 간 걸어 갔단다. 그런데, 이상한 돌 탑이 크게 세워져 내 앞으로 나타났어.. 나는 그 탑으로 들어갔어. 그러더니, 나에게는.. 맑은 하늘과 분홍색의 꽃들.. 그리고, 모두 나무로 아름답게 지어진 집들이 막 있었단다. 그리고, 내가 밑을 봤는데, 밑은 구름 같았는데, 이상하게 푹신하고, 편안했지.."


 나는 장로의 말을 계속 메모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분홍 옷을 뒤집어 쓴 2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나에게 말했지.. '꼬마야, 안녕?' 하고 말이야.. 그리고, 나는 나중에 눈을 감았다가 떴는데, 나의 집에 와있었지.. 참.. 그것은 잊을 수 없는 것 이였어.. 그리고.. 죽기 전에 다시 그곳에 가면 소원이 없겠구나.."


 장로가 말했다.


 나는 메모를 다 끝낸 뒤, 메모 수첩을 덮으면서 말했다. 


 "제가 그 땅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래.."


 "그럼 전 이만.."


 "묶을 곳도 없어 보이는데, 그냥 우리 마을에서 공짜로 묶고 가게."


 "앗.. 그럼.. 신세를.."


 나는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장로는 사진 액자를 잡았다. 뭔지 모르겠다만, 나는 이 마을 중, 집을 선택해서 짐을 다 풀고, 북쪽으로 가기 위해 날았다. 


 "하... 20분.. 날아서는 2분이다!!"


 나는 말했다.


 나는 전속력으로 북쪽으로 날았다. 그리고, 이상한 안개 낀 땅이 보였다. 그 땅에 내려갔는데, 장로가 말한 큰 탑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마법의 봉을 꺼내서 주문을 외웠다.


 "হরিটা ক্যানমিনিয়া জুড়ায় তাকানে হটারিও মেরাকাতা ইউনিকা রোহোমি উল্কি!!"


 그러더니 내 앞에 희미한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아하니 그 탑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앞으로 갔다. 


 앞을 보니, 장로가 말한 대로 였다. 정말 아름다운 지형이였다. 하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사람들은.. '인간' 이 아니라.. '귀신' 이였다..!! 이곳은 한마디로 귀신의 나라라고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귀신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나는 무기를 꺼내서 앞으로 달렸다. 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나를 막았다. 이상하게도 귀신의 냄새가 아니고, 인간의 냄새였다. 이 사람은 인간이였다. 나는 무기를 정리하고 그 사람에게 물었다.


 "이상해서 묻습니다, 이곳은 무엇입니까?"


 "이곳은 귀신들이 쉬어가는 지형이라네.. 마음대로 휘두르지 말게."


 "귀신이면 모두 '사탄' 의 자식들이지.. 왜 이들을 도와주는지 모르겠군.. 너가 이 귀신들을 동정한다면 너도 사탄의 자식으로 알고 너도 같이 죽이겠다!"


 "너가 생각하는 그 귀신이 아니라,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라네! 천국으로 가야하는 영혼들이 에너지 충전을 위해 쉬어가는 곳이라네."


 "그럼.. 왜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죠? 왜.."


 "내가 숨기고 싶어서 숨긴 것이 아니라네. 이 지형을 세계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나의 수준이 이렇다고 깔보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형은 널리 알리지 못했다.."


 이 사람은 이 지형까지 만들 정도면 훌륭한 마법사라고 추정된다. 하지만, 이 사람의 수준이 못 된다고 깔 보는 태도.. 참 우습다..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태도 역시 옳지 않았다. 나는 무릎을 꿇으면서 이 사람에게 말했다.


 "저는 아르노셀 연합입니다. 전 아르노셀 연합들에게 지도를 확장할 지형을 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말이 끝나고 일어서자, 이 사람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내 손은 덥석 잡으면서 말했다. 


 "나의 지형을 널리 알려 주게!! 이것 말고는 더 기쁜 일이 없네!!!"


 -16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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