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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뒷이야기

  • 2019.10.14 09:29
  • 조회수78

... 소원은 다치뤘으니 내일 먹으면된다.

웃고있는 녀석을 보니까 기분이 묘한건 왜그럴까.

내가 왜 더 죽을상이지..? 마른새수를 했다. 

또 입에 술을가져가 대었다.

결국 소년은 자기자신을 위한 소원은하지못했다. 그래도 소년은 파인은 행복해보인다.

...또 술을 먹었다. 

파인의 행복한모습을 안주삼아 먹으니 김이빠진다. ..집에가야겠다. 내가 외부인이된거같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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