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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최초의모험(4)

  • 2019.10.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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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으로 향한 나는 여관주인에게 하루요금이 3쿠퍼이며 식사포함시6쿠퍼임을 듣고 일주일치 2실버4쿠퍼를 지불했다.

방에서 짐을 풀고 쉬고 있었는데. 방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네 누구세요"

"아저씨 저에요"

아까의 꼬마 에릭이다. 에릭은 부모님이 여관이일하는것을 도와주고 있는 모양이다.

"무슨일이야? 그리고 나는 아저씨가 아니야."

에릭은 웃으며 말했다

"저녁은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오라고 해서요."

"음...오늘은 준비안해도 된다고 얘기해드려"

"네 혹시 뭐 필요한게 있으면 불러주세요!"

에릭이 가슴을 두드리며 말하고는 쪼르르 밖으로 나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앞으로 해야할일은 최대한 랭크를 올리지 않고 저랭크 안전한 의뢰를 하는것이 최우선이다.

고랭크가되면 필수적으로 위험한의뢰에 참가하게된다. 그렇게되면 

'죽을 위험도 커지게 되고'

이러한 생각을하며 잠을 청했다.


다음날부터 저랭크의뢰를 시작했다. 약초모으기 정원정리 하수구 청소등 잡다한일을 해나갔고

한달이 지났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의뢰를 수주 하시겠어요?"

"오늘은 뭐가 있죠?"

"오늘은..저랭크가 하나 있네요"

"뭔가요"

"약초 중에 용의 꼬리 같은 형태의 약초가 있거든요 그걸 채취하는 건데..요...."

접수원의 표정이 굳어졌다

'뭐지...저랭크면 어렵지도 않을텐데'

"이건 혼자서 하시기에는 어렵겠네요 동료를 구하시는 게 좋겠어요"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약초 채집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위치가 요새 마물이 자주 나타난다는곳이라서요."

'마물이 자주나타난다면...위험하긴하겠어.'

"일단은 수주해서 조력자를 구해보죠"

"그러시다면 수주는 해드리겠습니다만...조심해주세요"

접수원은 마지못해 수주를 해주었다.


조력자를 구하기위해 길드내에 사람들에게 얘기를 걸어보았지만

구하기는 어려웠다. 자신 목숨 간수하기도 어려운데 남의 목숨 까지 책임을 질 정도의 실력이 없다는거였다.

잠시 쉬는 도중이었다.

"저기 혹시 조력자가 필요 하신가요?"

한 사제가 다가와서 말했다.

"아.네 혼자서 가는것은 위험하다고 해서 도와주실분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파티와 가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도 가는 길이라서요"

'사람 참좋네 먼저와서 권하기도 하고'

"저는 좋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죠?"

"다른사람들도 같은 의견입니다."

'흐음...꿍꿍이가 있어보이진않네 그냥 사람이 좋은거같다.'

"네 그러면 호의를 받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 파티에 참가하여 목적지로 이동하였다.



















#공모전 #아르노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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