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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토리] 다루의 실종

  • 2019.10.11 12:00
  • 조회수2.5K

자자 어서들 모여!

난 오늘 원정의 지휘를 맡은 

시리앙마르의 고위 기사 셰린느다!



오늘은 실종된 미루에티의 대부

다루를 찾으러

나우르로 떠날 예정이다.



애절한 미루에티의 모습을 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 모험가들은

참여의사를 밝혀 주도록!



9시 15분 까지 지원자를 받도록 하겠다!




  


오늘은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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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셰린느가 탐험대를 모집하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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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루에티가 포털을 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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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나우르와 위브릴의 국경지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공간이 불안정하며

마물들이 가득찬 위험 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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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나우르에 위치한

깊은 숲속에 포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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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나우르깊은 숲속에서 

다루를 찾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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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나무에 걸린

다루의 옷조각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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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8

몬스터

[아르쿠스 티가] by 누룽굴

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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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뭔가 기운이 느껴지는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22:30

검은 형체가

매우 빠르게 동굴을 빠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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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다루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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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시리앙마르의

푸가토리움 신전에 도착했습니다.




다루의 실종 - 후기 이벤트


다루를 습격한 정체, 

나우르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자유롭게 상상해 글 / 그림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기간 : 10월 14일 월요일 

선정 및 발표 :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아르노셀 광장

상품 : 치킨 기프티콘 1명

 문화상품권 5천원권 4명


제목 [히든스토리]

태그 #히든스토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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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상

오늘 참여자 중

3명을 추첨해

문화 상품권 5천원을 드립니다.

발표 : 10월 12일 오후



#히든스토리


댓글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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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9.10.11 14:24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세요. 범인을 찾아주세요. 흑흑 꼭이요!!
  • 작성자 2019.10.11 14:21
    마지막으로 사탕 하나만 더 주겠나?
  • 2019.10.11 14:21
    (고개를 끄덕이곤 주위의 이들을 하나씩 바라보며) 모두 수고많았단다.
  • 작성자 2019.10.11 14:21
    단순히 다루만을 노리는건 아닌거 같다. 대륙전체에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들고 있구나..
  • 2019.10.11 14:20
    생각을 깊이 해봐야겠군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9.10.11 14:19
    으음... 잘 모르겠네요. (곰곰 생각하다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9.10.11 14:18
    치료 고맙군 후후... 다들 좀 더 조사후에 각자 생각을 알려주면 고맙겠다.
  • 2019.10.11 14:17
    --------- '다루의 실종 - 후기 이벤트' 가 시작 되었습니다. ----------
  • 2019.10.11 14:17
    범인이 아까본 몬스터일수도있고 검은물체일수도있네.우선..저아저씨가 깨어나야 범인을 알수있을거같아
  • 2019.10.11 14:16
    흐음...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무언가 동굴에서 나왔었죠...그건 역시 몬스터였을까요? (세루스의 말에 동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 2019.10.11 14:15
    그때는 누가 다쳤다는 생각에 정신없어서..
  • 2019.10.11 14:15
    무언가에 찢기고 핡킨 느낌이였어.지혈해줄때봤어
  • 2019.10.11 14:15
    아까의 그 몬스터가 아닐까 싶구나... (턱을 괸 채 생각하는 모습이다)
  • 2019.10.11 14:14
    여기 치료안해주나
  • 2019.10.11 14:13
    으음... 동감이에요. 사람일까요, 몬스터일까요? 자상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해서... 무엇이 공격했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다루씨의 상처를 자세히 살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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