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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필로스가 스파게티을 만들어줬다 후기

  • 2019.10.10 09:29
  • 조회수356



레시피를 얻었다. 생전 처음 먹은 스파게티는 달았다.






#일상 #아르노셀그림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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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12 06:50
    @zangkey 닉스 너이름도 고급스러운걸.옷입어볼건데 봐줄래?
  • 2019.10.12 06:47
    음..그렇구만 고급스러운 이름이네
  • 작성자 2019.10.12 06:45
    @zangkey 마셸 한데르셀 자작부인. 6년전 실종된걸로 세간엔 그렇게소문있어.
  • 2019.10.12 06:41
    가면 무도회라 예쁜 얼굴을 감추는게 아쉽겠다 하하 그나저나 이름이 뭐였는데?
  • 작성자 2019.10.12 03:24
    @zangkey 너는 칭찬많이들어도되.(방긋)이번에는 가면무도회를 갈까해. 입장권있는애를 구했는데...나 귀족행세를 할까.그럼 대우가 오겠지.옛날 귀부인으로 살았던 이름이라 쓰기가뭣하지만...
  • 2019.10.12 03:06
    하하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
  • 작성자 2019.10.12 01:40
    @zangkey (방긋웃으면서)고마워.
  • 작성자 2019.10.12 01:34
    @zangkey 고민하던 사냥감을 결국 먹었어.처음으로 나를위한 선택이였어......(손을 물마법으로 대충 씻으면서)...너는  나에게 물같은거같아.다 괜찮데.말에도 마법이있다던데 넌 화술로 먹고살아도 되겠어. 마음이 움직여져..
  • 2019.10.12 01:27
    식사하고 온거야?? (눈치를 보는 앤을 보며) 너무 신경쓸 필요 없어 앤..
  • 작성자 2019.10.11 16:09
    @zangkey (피묻은 손으로 닉스를 보기가그렇다.)......갔다왔어.
  • 작성자 2019.10.11 15:34
    @zangkey (마주보며 웃는다)응. (잠깐먼산을본다)오늘은...고민해봤어.답이 안나오지만 나를위한 답을 생각해볼래
  • 2019.10.11 15:28
    그래 그래 솔이가 아주 잘하구 있구만 ! (크게 웃으며) 누구나 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니까 말이야 노력하자구 ~
  • 작성자 2019.10.11 15:13
    @zangkey .......내몸....(살짝 자기몸을보다가)...(눈을 느리게깜박거리며)....응.알았어.솔도 그잔소리를 했었어....(먼눈)....자연치유가 느린편인데 자주 다치니까 더그런거같고.사냥도 하더라도 다치지않을게.
  • 2019.10.11 15:09
    내 몸을 잘 지키는거 말이야 ~ 사냥을 하더라도 다치지 말구
  • 작성자 2019.10.11 15:06
    @zangkey ......(이마가 아프다)끄으유.....아파!....숙제?
  • 2019.10.11 15:03
    어렵긴해도 말이야 (이마를 꾹 누르며) 꼭 ! 해야하는 숙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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