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옐빈입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툰스푼을 자주 들리지 못했었는데..
오늘 시간이 되어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반가워요.!
오늘은 한글날이네요..
저도 한번 한글날 이벤트에 참여 해 보고자 합니다.
한글이라고 생각하니..
제일 떠오르는 게 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병화 시인의
시를 집적 적어보았습니다..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이 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니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정말 제 마음을 울리던
시였어요...
제가 글을 똑바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한글날을 기념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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