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가 / 흑마법사, 소환사
나우르 / 여자 / 외관 17세 실제 200세
"내 나비들은, 나비라고 약한게 아니에요."
몇백년 전부터 나비를 좋아하였고, 자신만의 흑나비를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흑나비들은 자신을 소환시켜준 마르가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그들은 매우 친하게 지내며 소통하였다.
어느날, 마르가가 위험에 처하였을때 흑나비들이 와서 도와주었다.
마르가가 소환한 흑나비들에게는 닿기만 해도 1분만에 퍼져나가는 독이 있었다.
마르가는 흑나비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그것에 흥미를 느낀 마르가는
여러 사람들을 암살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암살을 하며 살고있다.
작가의 인기작
댓글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