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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

  • 2019.10.07 11:26
  • 조회수101



앤은 빗소리가 좋았다.

더러움마저 씻겨나는거같아서 깨끗해지는거같다.

빗소리는 앤에게 위로였다.




#아르노셀그림 #일상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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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07 12:22
    @산SAN 기대할게
  • 2019.10.07 12:15
    @긴린  엉!!
  • 작성자 2019.10.07 12:15
    @산SAN 정말?
  • 2019.10.07 12:13
    @긴린  엉? 그래, 나중에 같고 올게~~!!
  • 작성자 2019.10.07 12:13
    @산SAN (앤은궁금해졌다)보고싶어!!
  • 2019.10.07 12:11
    @긴린  검은 용이거든~!
  • 작성자 2019.10.07 12:11
    @산SAN 알 로?
  • 2019.10.07 12:10
    @긴린  아니, 자기가 알로 들어갔어. 피곤하다공~!
  • 작성자 2019.10.07 12:09
    @산SAN 여긴없는거야?
  • 2019.10.07 12:09
    @긴린  있긴 있어~!
  • 작성자 2019.10.07 12:06
    @산SAN 산이는 키우는동물없어?
  • 2019.10.07 12:05
    @긴린  헤헤헷~!!
  • 작성자 2019.10.07 12:00
    @산SAN 잘웃는다 우리산이
  • 2019.10.07 11:59
    @긴린  알았어… 우헤헤헤헤……
  • 작성자 2019.10.07 11:47
    @산SAN 그치.너무 울지마...칭찬이라면 웃어야지.(딱아준다
  • 2019.10.07 11:45
    @긴린  (감동에 미침) 아니야ㅜㅜ 감동 받은 거야ㅠㅠㅠㅠㅠㅠㅠ 칭찬 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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