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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앤은(1)

  • 2019.10.07 09:04
  • 조회수62

제물들중에 앤과맺어진 경우가많았다. 앤은 자신은모르지만 꽤나이쁜축에속했다. 결혼못하는자와 자신 욕심을 다채우면 앤을 노렸다.그래서 결혼전엔 잘해줬다가 결혼후엔 망가져서앤을 집중적으로 노렸다.집착을 하기도하는등 앤은 그 모든게 소원의 굴레였기에 참다가 폭발하면 잡아먹었다.그러곤 울었다. 맛없어서 울었고 그냥 억울해서 울었다. 모든게 슬퍼서울었다.사냥이오래지속될수록 앤은 괴로워했다. 벗어날려고도해봤다. 다 되지못했다. 사역마는  조용히 자신의주인이미치는걸 지켜봤다.  눈물이마를세없는 얼굴을 햛으면서 적어도  쓸쓸하지말았음했다. 


#일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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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07 10:09
    @CherryBlet  응.고마워
  • 작성자 2019.10.07 10:08
    @zangkey (씁슬하게웃는다
  • 2019.10.07 09:51
    힘들었겠구나 앤
  • 2019.10.07 09:24
    아프지 마. 앤,
  • 작성자 2019.10.07 09:11
    @CherryBlet (꼬옥)
  • 2019.10.07 09:05
    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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