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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편지가 왔다.

  • 2019.10.06 14:44
  • 조회수228




제물에게서 편지가 왔다.

같이 무도회 가자는데 이거 심증이 가지 않는다...

가서 뭐하라는건지. 몸만 오라고 써있었다.



#아르노셀그림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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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9.10.07 22:42
    하하 그렇게 말하니까 궁금한걸?
  • 작성자 2019.10.07 14:38
    @zangkey 음...난 ....나도..비밀할거야!
  • 작성자 2019.10.07 14:02
    @zangkey 너어.(얄밉다)
  • 2019.10.07 13:59
    하하 비밀이야 ~ (장난스럽게 웃으며)
  • 작성자 2019.10.07 13:40
    @zangkey 없었어??? 말도안되
  • 2019.10.07 13:32
    으음..없다고 말하면 내가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 ? // 핫...너무 좋아요 !! 보러갈게요 ~!#
  • 작성자 2019.10.07 13:13
    @zangkey 닉스나오는  만화그려버렸어요...미남력을  못그리겠어요....ㅎㅎ....
  • 작성자 2019.10.07 12:05
    @zangkey 고백받아본적 없어?
  • 2019.10.07 12:03
    하하 그랬으려나 ? 나는 잘 모르겠는데 잘생겼다는 이야기는 꽤 쑥스럽네 하하
  • 작성자 2019.10.07 11:37
    @zangkey 네네.자칭 똑똑이씨. 마음껏자랑해. 그러고보면...음? 너 잘생겼다...?(가까히다가서서)여자여럿울렀겠어...그애들이 불쌍하다.
  • 2019.10.07 11:33
    하하 나랑 있으면 웃게 된다니 기쁜걸 ~ 똑똑하다는 것도 좋지만.. 나사가 빠지진 않았어 (베실베실웃으며)
  • 작성자 2019.10.07 11:20
    @zangkey (키득웃는다)이것봐. 자꾸 여심을 흔들리잖아...너랑.있으면 자꾸웃게되.  넌 이미 최선을다하고있어.이렇게 고민도들어주는걸. 그걸 나는못해줘서 서운해서그래. 넌  똑똑한거같은데 가끔은...어디나사가  빠진거같다.
  • 2019.10.07 11:15
    (긁적이며)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 난 앤과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데 말이야 내가 슬펏으면 좋겠어?
  • 작성자 2019.10.07 11:02
    @zangkey 난 널  어떻게대해야할지모르겠어.
  • 작성자 2019.10.07 10:28
    @zangkey  (닉스를물끄러미 쳐다보며) 난 너의 노는 받은적없어. 그러면서 다가오고 넌...벽을.쳐..
  • 2019.10.07 10:25
    그렇지 친구는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존재야 ! 이득을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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