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일상] 자기 전 한 모금의 차

  • 2019.10.06 13:20
  • 조회수191

"작은 취미인 차 마시기는... 언제나 마음에 안정을 주는 것 같구나... ."

댓글 31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알림
  • 2019.10.07 07:57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10.06 14:55
    @월백나무 후후 네. 언젠가 꼭 초대할께요
  • 2019.10.06 14:51
    그럼, 초대해준다면 고마운 마음가짐으로 가겠네!
  • 작성자 2019.10.06 14:47
    @긴린 응 너도 잘자렴.
  • 2019.10.06 14:46
    응 그렇지. 잘자.
  • 작성자 2019.10.06 14:46
    @긴린 난 이만 자야 할 것 같아. 시녀들이 자라고 울부짓는 걸. 그래도 귀여운 내 고용인들이니까. 가끔은 말을 들어줘야 겠지?
  • 2019.10.06 14:42
    그러게... 자는 시간이왔어
  • 작성자 2019.10.06 14:41
    @긴린 응... 시간은 참 빨리가는 같구나...
  • 작성자 2019.10.06 14:40
    @월백나무 후후 맞는 말이네요. 언제 한번 대접해 드리기 위해 초대해도 될까요?
  • 2019.10.06 14:40
    그러게 벌써 12 시야..
  • 작성자 2019.10.06 14:39
    @긴린 후후 고마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 2019.10.06 14:39
    차를 마시는 것도 즐겁지만, 차를 대접하는 것도 나름 즐겁다네.
  • 2019.10.06 14:34
    이쁘다. 카사. 울림이 조아
  • 작성자 2019.10.06 14:24
    @긴린 카사. 카사라고 해.
  • 2019.10.06 14:23
    매 이름이 뭐아? 궁금해
  • 작성자 2019.10.06 14:21
    @긴린 후후 지금은 전갈을 보내려 멀리 떠났지만... 내일 쯤이면 돌아올꺼야.

자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