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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필로스가 새을 줬다.

  • 2019.10.06 07:34
  • 조회수339



갑자기 키워보라고 줄거라곤 상상 못했다.



산책은 시켜줘야 하니까 적당한 거리로 나왔다.

마녀의 숲으로 데려왔는데 

애내 가만히있어줘서 기특했다.







저러고 도망가는거 아니겠지? 필로스 잔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그래도 잘나네. 답답했나보다.



#아르노셀그림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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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7:58
    훨훨 잘가렴..!
  • 2019.10.07 06:45
    풀어주다니 착한 앤..
  • 2019.10.07 01:56
    10/7 툰스푼 PC 메인 '오늘의 발견'에 선정되었습니다 :)
  • 2019.10.07 01:40
    훨훨 날아가렴~~ 세상을 살다보면 언젠간 다시 볼 수 있겠지?
  • 2019.10.07 01:30
    날아가지마...
  • 작성자 2019.10.06 10:34
    @월백나무  계급이 좀 있는 놈같아보였는데 집은 어딘지 잘몰라... 아쉽게도 개앞에서 기절한다음에 간거라. 기억이 안나. 간단한 편지....음 그것도 좋겠다.
  • 2019.10.06 10:33
    목이 아프면...유자차라도 좀 보내겠네. 이런, 새가 너무 고생하는군, 갖다오면 좋은 고기드로 준비해 주어야겠어.
  • 2019.10.06 10:30
    흠...그건 내가 도우면 사냥을 돕는다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약간 좀 찝찝하기는 하네만...그의 집이 어디인지는 아는가? 이왕에 붕대 보내는 김에 새도 잠시 빌려주겠네. 그럼...음...간단한 편지라도 써서 시계랑 같이 새를 통해 선물하는건 어떤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새에게 고기를 좀더 먹여서 보내야겠군...찝찝한 면은 있네만..
  • 작성자 2019.10.06 10:13
    @월백나무 요즘 사냥감 중에 한놈인데 ( 얼굴을 긁적이며) 선물로 시계을 샀어. 여태까지 소원을 들어주는 자에게 선물을 주는건 처음이라서 어찌줘야할지모르겠어. 갠 날 세번정도 칼침을 했어도 상황이 어쩔수 없었.....으니까.( 침을 삼킨다. 항상 목을 노려서 지금도 좀 아프다) 결국엔 잡아먹을 놈을 이리 선물공세까진 할거라 생각못했는데...
  • 2019.10.06 10:08
    어떤건가?
  • 작성자 2019.10.06 10:06
    @월백나무 신기한 새네. 참 조언좀 얻고싶은거있는데.
  • 2019.10.06 10:04
    한때 전장터를 날아다니던 친구라 생전에 두려울께 없는 친구라네. 물론, 지금은 전쟁보다는 본래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내 집 주변 숲에서 살고있다네.
  • 작성자 2019.10.06 10:01
    @월백나무 나를 안무서워하는 새는 처음인데?
  • 2019.10.06 09:59
    아...그럼 나중에 내가 따로 챙겨주는게 좋겠군..그럼 몇번 쓰다듬어주게. 꽤 용감한 친구라 도망치거나 위협하지는 않을걸세.
  • 작성자 2019.10.06 09:56
    @월백나무 고기... 집에 고기가 많긴한데 그고기을 먹을지 모르겠네.
  • 2019.10.06 09:49
    설마 대충 도와주었다가 새들 구박할까ㅂ...가 아니라, 그저 가끔씩 대화하는 친구로서의 정이라고 생각하면 좋겠군. 덧붙여 이야기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 말게, 요즈음은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지 않았는가? 소원이나 식사와는 관련없는 친구들을 말일세..거기에 내 새들도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 각설하고, 새가 도착하면 고기라도 한점 주게. 아마, 먼거리를 거기다 상자까지 들고가느라 많이 피곤해할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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