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일상] 엄마에게서 편지가 왔다.

  • 2019.10.04 10:21
  • 조회수111

아침 일찍 편지를 받았는데, 엄마가 연락이 와 있더라.


나우르의 술집에서 몇 통 거하게 마시다가 내가 생각이 났다니, 진짜 내가 그렇게 보고싶으면 편지가 아니라 직접 보러오란 말이야.

댓글 17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알림
  • 2019.10.07 09:28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10.04 11:57
    오호 자두. 난 거기서 안먹어본거같다.
  • 작성자 2019.10.04 11:57
    @로시마티니 맞아. 나도 그리 생각해.

    술마시고 싶다. 갑자기

    @긴린 아, 몬스터도 몬스터 나름 맛있는 것도 있고 맛없는 것도 있더라.

    음, 예전에 엄마가 마계 자두도 가져다 줬었는데 달았어.

    @zangkey 우리 엄마가 어디 계신지 알아야 답장을 해주던 하지, 나도 어디있는지 모른다구
  • 2019.10.04 11:46
    그래도 예쁜 답장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
  • 2019.10.04 10:57
    글세 좋은가? 난 먹을게 없다보니 마계에서 잘 못지냈기 때문에...몬스터라도 먹고 지냈지만 지겨워서.
  • 2019.10.04 10:57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역시 술의 힘은 대단해!!
  • 작성자 2019.10.04 10:56
    @긴린 마계.. 마계라. 좋은 것 같은데,

    난 가보지 않았지만, 엄마는 좋다고 말했어.

    @로시마티니 술은 참 신기해, 이래서 악마의 짓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글쎄, 나는 엄마랑 자주 안만났는데. 어릴 때부터
  • 2019.10.04 10:48
    가끔씩 사람들이 제 바에서 술 먹으면서 자식 이야기를 꺼내는 걸 들었어요. 술을 마시면 예전 기억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블렛 씨네 엄마께서도 그런 작용이 일어난 거죠!
  • 2019.10.04 10:42
    난 마계에서 태어났어... ( 쓴웃음)
  • 작성자 2019.10.04 10:41
    @긴린 너는 나랑 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마녀인가봐?

    아니, 악마였던가.
  • 2019.10.04 10:40
    그거 좀 부러운데? 창조라...( 깊은 눈동자가 되며 부러 웃는다) 그거참 멋진 단어야.
  • 작성자 2019.10.04 10:36
    @긴린 엄마가 나를 창조했으니까, 그래서 난 엄마만 있어.
  • 2019.10.04 10:29
    마녀인데 어떻게 엄마가 있어?
  • 작성자 2019.10.04 10:27
    @긴린 인간이기야 하지만, 결국은 인간이 아니잖아. 나는, 마녀인걸?
  • 2019.10.04 10:24
    인간은 원래 늘 곁에 있는다고 하지 않나?
  • 작성자 2019.10.04 10:23
    @긴린 그렇겠지..? 나 어릴 때부터 엄마는 항상 나만 두고 놀러다녔어

자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