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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멀은 과거에서

  • 2019.10.04 06:33
  • 조회수98




앤의 취향옷이 전혀 아니였지만 환심사기 위해 입었다.




#아르노셀그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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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29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10.04 11:57
    아주 못된 계약자구만..(고개를 저으며)
  • 작성자 2019.10.04 11:48
    @zangkey  계약자 취향이야. 못입게 하더군.
  • 2019.10.04 11:47
    하하 그래도 옷은 여미고 다니는게 좋겠다! 추울테니까..
  • 작성자 2019.10.04 11:42
    @zangkey  내 취향 아냐. ( 고개를 젓는다)
  • 2019.10.04 11:41
    아주 예쁜 드레스인걸?
  • 작성자 2019.10.04 06:35
    그 귀족은 어른모습보다 어린모습을 좋아하던 변태였다. 라고 기억하는 앤은 괜히 추워짐을 느꼈다. 예전일이지만 맛이 엄청 없었던 제물중 하나로 기억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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