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녀의 소풍
앤은 자연을 좋아한다. 그것이 피지못할 꽃으로 만들어낸다해도
자연은 좋다. 손을 닿으면 시들기 일수라 이렇게 가까히서 보는건 는 두려움을 마주한다.
또 그게 마녀라는걸 알게해주는 거같다.
#아르노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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