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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감기 (4)

  • 2019.10.02 01:52
  • 조회수50

앤의 주위에서 마력이 터졌다. 

그건 방안이 아니고 거실에게까지 이어졌다.

쨍그랑 . 우지끈. 소리가 하모니처럼 펼쳐졌다.

앤이 깨이있다면 이게 뭔일이야 할정도로 집이 황폐해졌다.

쓰러진 앤이 또 각혈을 했다.


콜록콜록.


피로 얼룩진 이불이 무겁게 축 쳐졌다. 그리고 몇분뒤 깨어난 앤은 황폐한 집을 보고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감기는 나은거같은데 온몸에 기운이 생기지 않았다. 독한감기였다. 집을 다시 고칠려고 마력을 담아 시간을 되돌릴려는데 마력이 되지않는다. ...... 한번 더 해봤다. 다행히 되었다. 각혈이 멈쳤다. 이렇게 빨리 낫는단말이야? 이상함을 느낀 앤은 한번 걸어봤다. 몸이 가볍다. 몸은 가벼운데 기운이 안생기는건 뭐란말인가. 오늘도 사냥은 글른걸까. 챤을 찾아가야 겠다.

아. 그전에 한명씩 찾아가야겠다 . 고맙다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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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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