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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결심(1)

  • 2019.10.01 11:52
  • 조회수35

콜록콜록. 대면서 깨어난 앤은 아무도 없어서 생전 처음으로 외로웠다. 아니다. 항상 외로웠는데 병에 걸리니까 더 그런거라고 판단이 들었다. 서글프다. 침대커버 갈아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콜록콜록. 이러다 진짜 마녀 잡겠다. 콜록콜록.

솔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냐옹 거렸다.

앤은 고양이에개도 표정이 있다면 솔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다양하다고 느꼈다.아니다. 모든 집사에게 맞을 말같다.

그들도 서로 대화하지 않는가.


마녀쪽에서도 약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터인데 정보가 없다. 그냥 병원가기엔 너무 복잡하다. 자동으로 낫길 바라던가...동족에게 가야하는데 친한 동족이 없다. 앤은 거기에 쓴웃음을  지었다. 되는게 없다. 소원 을 수리한건 기분이 좋았는데 그뒤가 여전히 안나은건 충격이였다. 더 그애가 소원을 갈구해야하는데 돈을 원하는 거같지 않다. 이번엔 바보을 계약 안한게 안타깝다. 많이 후회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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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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