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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뒷골목 (1)

  • 2019.10.01 07:02
  • 조회수33

세상에 살다보면 소원을 이루고 싶어 하는 자들이 많다.

그건 맹목적일수도. 바보같이 저돌적일수도 있다.

또각. 또각. .

배가 고파서 어쩔수 없이 뒷골목을 가야하는 것엔 너무도 한심했다. 그리고 싫어하는 모습으로 가는건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 


현재 앤은 . 하얀 긴머리에 햇쌀을 받으면 금빛 머리가 되고 있었다. 얼굴도 성인여성으로 되었고. 애교살이 살아진지 오래였다. 귀엽게 올라간 그 눈동자가 사라지고 날카로운 눈만 남았다. 여기 오기전에 정보를 샀다. 욕심이 많은 집단이 어딨냐고 물어봤던게 기억난다. 믿을만 한데였으나 괜히 찜찜했다.

질문이 이상하여 정보단이 돈 받으면서도 의아한 눈치였다. 질문이 이상하긴 했지. 그건 앤도 인정하는 바다. 근데 욕심이 많은 것들이 대체로 배고픈걸 그나마 없애기도 한다. 맛은 없지만 급했다. 자꾸 정신을 잃는 속도가 자주 되는게 정말 배고파서 인지 힘도 잘 나오지 않는게 위험하단 증거다ㅡ. 그리고 우울해하는 빈도수가 늘었고 눈물도 자주 나는건 봐선 먹는게 최고의 즐거움일것이다.


발걸음이 급해졌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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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53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10.01 07:21
    (아래위로 훑으며) 음.. 분명 멀리서 봤을땐 앤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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