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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브리 모레스) 사과

  • 2019.09.29 16:25
  • 조회수16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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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09.30 05:14
    @멍한푸딩고냥이 [오브리] 응원 고마워요. (폴짝 뛰는 모습이 귀여워서 털을 한 번 쓰다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2019.09.30 05:10
    꾸르~좋다꾸르! 화이팅이다 꾸르~! (노운은 폴짝폴짝 뛰면서 응원을 했다)
  • 작성자 2019.09.30 05:08
    @멍한푸딩고냥이 [오브리] 그럼 해 볼게요. 사과로 할 수 있는 요리라면 시나몬애플파이나... 샐러드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망시키지 않을 요리를 해 보이겠습니다. (결연해 보이기까지 하는 얼굴이다.)
  • 2019.09.30 05:02
    괜찮다 꾸르꾸르~
    만약 요리하기 힘들다면 꼭 안해도 좋다 꾸르~
    하지만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꾸릌~
  • 작성자 2019.09.30 05:00
    @멍한푸딩고냥이 [오브리] (머뭇거리다가 쑥스러운 기색으로) 요리는 처음인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 2019.09.30 04:55
    뭔가 간단하게 준비하는것도 좋지 꾸르꾸르~
  • 작성자 2019.09.30 04:36
    @금포크 [오브리] (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두리번거리다 손바닥만 한 크기인 당신을 발견했다.) ...요정님? (대꾸하는 것도 잊고 놀랍다는 눈빛을 보낸다.)
  • 작성자 2019.09.30 04:32
    @라게시리아 [오브리] (사과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맞는 말씀이에요. 새콤달콤해서 맛있네요.
  • 작성자 2019.09.30 04:30
    @멍한푸딩고냥이 [오브리] 실례가 아니라면 참석하지요. (당신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는 미소 지었다.) 앤은 요리를 하기로 했다는데, 저도 뭔갈 해 보는 게 좋을까요?
  • 2019.09.30 02:24
    그 사과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019.09.29 23:25
    노운 사과 당도 최고!
  • 2019.09.29 17:20
    꾸르르~오 자네도 오겠나 꾸르? 하하 완전 대축제가 열리겠구만 꾸르!(노운 신난듯 춤을추고있다)
  • 작성자 2019.09.29 17:03
    @긴린 [오브리] (손에 물 한 번 묻혀 본 적 없는 오브리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잼이 그렇게 수고가 드는 음식일 줄 몰랐어요. 그런 걸 만들 줄 안다니 굉장하네요.
  • 2019.09.29 16:57
    쨈같은거?? 오래걸리는 걸 한다고 해버렸어.
  • 작성자 2019.09.29 16:56
    @긴린 [오브리] 요리...? 어떤 요리를 하시려고요?
  • 2019.09.29 16:54
    응응. 나도 너 오면 좋을거같아. 난 요리만든다고 했는데 잘될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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