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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 마계의 문을 연 이유
- 2019.09.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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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산스 위브릴은 드디어 마계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그곳에서 나오는건 마계의 왕 디아보로스 위브릴은 그를보며 엎드려 절한다.
"뭐지 누가감히 마계의 문을열고 날불렀지?"
"마계의왕 디아보로스이시여 제가 문을 열고 불렀습니다"
디아보로스의 표정이 일그지며 소리친다.
"감히 필멸자 그것도 인간 따위가 마계의 문을열고 나를불러 들여?"
"간곡히 부탁드릴것이 있어서 그렇사옵니다"
"흥미 없다 날불러들인 대가로 니목숨만 가져가겠다"
디아보로스의 손이 위브릴의 목을 행해 다가간다.
"지...지금 저를 죽이시면 억지로 열은 마계의 문이 닫히면서 육체가 상하실것이옵니다!!"
"그러니깐 지금 거래를 하자 이말인가?"
"네 그렇습니다...."
디아보로스는 잠시 생각에 잠긴후 말을 꺼냈다.
"뭘 원하지 인간? 재물? 권력? 여자? 명예?"
위브릴은 한아이의 시체를 가져온다.
"그저....제아들을 살려주십시오"
"아들?웃기는군 그까짓 인간하나 때문에 나를불러드렸다고?"
"그까짓이 아닙니다 제아들은 세여신의 위 창조신의 축복을 받은 아이였습니다 대신 그재능을 세여신은 질투했고 그들이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리앙 마르쪽에 조금이라도 들렸다면 대 전쟁이 시작될 이야기였고 디아보로스 조차 놀랐다. 디아보로스 또한 세여신과 같은 창조신의 창조물이였기 때문이였다
'그년들이 그런짓을 했다고?'
"그 증거는 어디있지?"
위브릴은 아들의 심장엔 흰꽃 세개가 그려져있었다 그것을 보여주며 말하였다"
"이문장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선조님들 에게도 희박하지만 가진분들이 계셔서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세여신이 계시를 내릴때의 문양과 일치하다는 것을요"
디아보로스는 흥미롭게 쳐다봤다
"그래 너의 아들을 살려주마 그 대가는 무엇이냐"
"제 모든ㄱ...."
디아보로스는 검지를 흔들며 말하였다
"너에게 힘과군단을 줄테니 이대륙을 지배하고 나에게 바쳐라 그리하면 너의 아들을 살려 주겠다"
그렇게 계약을 성사되었고
위브릴은 대륙을 통일시키고 만물을 다스리기 위해 나머지 국가들과 전쟁을 선포하였다
(처음이라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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