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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토리] 찻집 '카멜리아'

  • 2019.09.29 11:11
  • 조회수344

위브릴 외곽지역에 있는 찻집, 카멜리아에 가보았니?

나는 오래전에 가보았단다. 내가 아끼고 사랑한 아이랑 같이 갔었지. 그곳은 나름 전통 있는 찻집이란다.


옛날에…, 그래. 막 개업할 때쯤에 마침 그곳을 지나갔었는데, 외곽지역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잘 안 왔었나 보더구나. 향기가 무척 좋아서 한번 들어가 봤었는데, 그때 내가 그곳의 첫 번째 손님으로 들어갔었지.

그 당시 주인이 젊은 인간 아가씨였었는데 지금은 그녀의 손녀가 가게를 운영 중인 것 같더구나.


찻집답게 여러 종류의 차들이 있는데, 꽃잎으로 우린 차들이 대표적이지.

나는 꽃잎차들 중에 폴리움으로 우린 차를 좋아한단다. 풍미가 깊은 차지.


또, 차 말고도 다과나 다른 빵들도 주문할 수 있단다. 나랑 같이 간 아이는 밀푀유를 제일 좋아했었지. 그것도, 딸기가 올라간.



아이가 정말 좋아했었는데……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그곳으로 가봐야겠구나.

다른 이들도 괜찮다면 카멜리아에 가보지 않겠니?


#아르노셀그림 #세루스 #히든스토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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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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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30 23:42
    슈크림 하나 주문요~
  • 2019.09.30 14:12
    빵을 좋아하는 내가 꼭 가봐야 할 곳이네요. 어떤 빵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시간이 기다려지는군...
  • 2019.09.30 07:08
    저는 이제 키가 조금 커서 유아의자가 있으면 앉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9.09.30 02:21
    로테: 와 꼭 가보고싶어요..!
  • 2019.09.30 01:59
    9/30 툰스푼 PC 메인페이지 '오늘의 발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 2019.09.29 16:33
    [오브리] 기꺼이. (흐리게 웃는 당신을 따라 작게 미소지었다.) 대륙이 평화로워진다면 언제든 마음 놓고 떠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019.09.29 15:02
    @강이라 언젠가 위브릴에 온다면 같이 가자꾸나 아이야.(당신을 향해 흐린 미소를 지으며)
  • 작성자 2019.09.29 15:01
    @월백나무 위브릴에 온다면 안내해드리죠. 차의 향기도, 그 맛도 일품이랍니다.
  • 2019.09.29 13:11
    [오브리] 브리크리덴을 벗어나 본 적이 없어서 그런 찻집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 보고 싶네요.
  • 2019.09.29 12:55
    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군. 이야기만으로도 차의 은은한 향기가 느껴지네!
  • 2019.09.29 11:31
    응. 그래. 난 재미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니까.
  • 작성자 2019.09.29 11:26
    @긴린 지금이라도 새로운 곳에 가면 되잖니. 우리에겐 아직, 많은 시간이 있단다.
  • 2019.09.29 11:20
    나도 많이 떠돌긴 하지만 대부분 늘 가던 곳에만 가서그런가봐...좀 아쉽네.
  • 작성자 2019.09.29 11:16
    @긴린 그저 우연히 지나가던 차에 알게 됐단다. 오랫동안 떠돌다 보면 알 수 있지.
  • 2019.09.29 11:14
    세루스는 이런데 어떻게 알게된거야? 너무 맛있어보여. / 그림분위기 어떻게 저렇게 그리시죠...? 서정적느낌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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