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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책을 빌렸다.

  • 2019.09.28 00:22
  • 조회수171

시아디스에게서 책을 빌렸다.

..... 근데 너무 두껍다 이거. .

이걸 어떡할까?


1번. 시아디스에게 돌려준다..


2번. 읽을려고 노력한다. 잠을 자게될지언정.


3번. 다른 사람에게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당신의 선택은?

그외가 있다면 써주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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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1:35
    이 게시물은 [역극]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역극"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09.28 00:54
    @시아디스 우와 정말!? 대단하다. 인간의 삶을 그리 길지않게 다 표현하다니.
  • 2019.09.28 00:52
    @긴린  사실 내가 지은 것 뿐이야.. 그래도 잘 만들었지..?!
  • 작성자 2019.09.28 00:45
    @룰루모자  ........(주변에 도망갈곳을 찾아본다. 없다는걸 알고 표정이 싸해진다.)
  • 작성자 2019.09.28 00:43
    @시아디스 .....저기 모험기라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유명하지않아? 책을 별로 안읽었지만 동화가 동화같지않네.
  • 2019.09.28 00:42
    @긴린 웅장한 역사이니 물론이지. 우선 '디아산스 위브릴 만세'를 세번 외쳐볼까?
  • 작성자 2019.09.28 00:40
    @룰루모자   ............역사? 혹시 두꺼워?
  • 2019.09.28 00:40
    @긴린 


    열심히 헤엄친 끝에... 금붕어는 수명이 다해 죽고 말았습니다...


    .... 내가 볼 땐 이건 수명이 적은 인간은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걸 은유적으로 표현한거야..!
  • 2019.09.28 00:39
    책보다는 위브릴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는게 어때?
  • 작성자 2019.09.28 00:37
    @시아디스 금붕어가 그래서 어떻게 됬어?( 잠기운이 다소 날라간거같다)
  • 2019.09.28 00:35
    @긴린  
    (책을 펼쳐 읽는다.)

    작고 작은 어항에 금붕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금붕어는 막힌 투명한 벽에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자 금붕어는 신나게 또 헤엄쳤습니다.
    금붕어는 헤엄치고 헤엄쳤습니다.
    자식에게 들려줄 모험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ㅡ....
  • 작성자 2019.09.28 00:30
    @시아디스 ......금붕어 모험기? ( 졸려서 약간 잠긴 목소리로)
  • 2019.09.28 00:29
    @긴린 
    꾸벅꾸벅 졸 것같은 앤에게 말한다.

    앤, 그러게 네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야지....
    네가 좋아할만한 책을 가져왔어ㅡ..

    시아디스는 금붕어 모험기를 꺼낸다.
  • 작성자 2019.09.28 00:25
    @시아디스(가만히 앉아서 들어본다) 시아디스의 조근조근 한 목소리에 잠이 들락말락한다.
  • 2019.09.28 00:24
    2. 읽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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