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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르랑트의 모험일기:축제

  • 2019.09.27 17:39
  • 조회수79

<축제:새로움>

모험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몰랐다.  모든 것이 서툴렀다. 검은 배웠지만 사용한적이 없었다

케임드웨이브에서 모험을 시작했다. 시골에 있어서 그런지 도시가 엄청 크게 느껴졌다. 오늘이 축제 날인가 보다. 

동생의 모습으로 다니니 모든것이 새로웠다.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다녀주리라 결심했었다.

같이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거리에선 각종 음식을 팔고  대회도 열고 퍼레이드도 펼쳐졌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정령을 자랑했다.

엄청 평화로웠다.  그 아이들은 나와 달라 보였다. 하긴 나의 유년시절은 가혹하기만 했을 뿐이다. 처음느껴지는 죽음의공포.

지난날은 잊고 축제를 즐기기로하였다.

 

 도시가 나무들과 잘 어울려져 너무 좋았다. 이 풍경을 나만 보기엔 아까웠다. 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이 모여들기시작했다.

나도 궁금해서 모여드는 그곳에 가보았다. 정령대결이였다. 역시 정령의 나라라 그런가. 대제국이라 불리는 그 나라는 축제가 어떨까 궁금해졌다.  바람, 물, ...사람들은 행복해보였다.  대회의 방식은 간단하였다.  대회를 신청하면 참가자들에게 각자 지켜야하는 물건이 주어진다. 그것을 지켜야한다. 참가할 수 있는 나이는 7세부터이다.  나라의 천재라고 불리는  아이가 나오자 모두들 환호하였다. 상대방은 얼굴이 좀 일그러졌다.  흥미진진하기보단 이미 답이 정해진 듯 보였다. 어째든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지킬 사람들이 되는 거니까. 얼굴은 봐두었다.


 처음듣는  노래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이 많이 아는 노래인 것을 보니 그 가수는 유명했던 모양이다. 노래가 나오면서 퍼레이드를 즐겼다. 각종사람들이 나와 정령의힘으로 색을 비추고 춤을 추었다. 서로 춤을 요청하고 추고 난 그 춤에 대해 몰랐다. 조용히

자리를 떴다. 날 지켜보는 시선이 있어서 더 빨리 떴다. 불안한 기운이 다가 왔기 때문이다.  


 축제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음식이였다. 처음 접해보는 군것질.  너무 새로웠다.  딱 내동생이 좋아할만한 입맛이였다.


 여관값은 비쌌다. 축제를 노린 거겠지. 하루 묵고 가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얼굴이 어려보였는지 거절을 당했다.  시민인걸증명하는 표식을 어쩔수없이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시끌 벅적한 것을 경험하니 피곤하였다. 씻은 뒤에 곧바로 잠을 잤다.

오후쯤 눈을 떴다.  나는 재정비를 하고  여관을 떠났다.








#공모전 #모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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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작성자 2019.09.28 05:03
    @긴린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할게!
  • 2019.09.27 23:23
    나도 저기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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