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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 2019.09.27 09:31
  • 조회수110

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나?


기록을 해둘려고.


아마도 세상에 드러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나만은 네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지켜보고 싶기 때문에 적어두고 싶다.


짧아도, 길어도 상관없다.


나는 네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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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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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7 12:28
    이야기를 기록한다는건 참으로 기특한 일이지, 뿌듯하고 의미있고. 허나 나의 이야기는 재미없을지도 모르겠구나 . 지루하고 재미없고 어쩌면 슬플수도있지. 네가 원한다면 해주마
  • 2019.09.27 09:50
    (르랑트) : 흠 내 이야기라.. 난 검을 샀는데 왜자꾸 부러지는지 모르겠어 힘을 조절하긴 했는데.  모험을 하다보면 신비로운 것을 구경할 수있어.! 다만 한나라에대해선 못가보았어 ( 곰곰히 생각한다) 내 국적과 그나라는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거든  사실 난 시골에서 태어나서 이 세계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  기사들의 나라로 불리우는 곳을 갔는데 그 나라이름이 뭐더라..? 까먹었어 일단 모험을 하려면 검을 익혀야하잖아..?  엄청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원같은 개념이 있는 곳에 들어가 배웠어. 그땐 너무 힘들었지 뭐야. 
    대련을 시켜서 시험을 치루는데 난항상 만년 꼴찌였어. 그래도 소외는 되지 않아서 감동 먹었었지.  더먹고 힘내라며 나에게 간식 까지 사준 일화가 아직까진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그때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라. 항상 연습을 같이하고 놀러도 다녔어 ! 근데 흔히말하는 쇼핑을 했는데 검만 봐서 내가 삐진적이 있었다 ? 헤헷. 난 디저트가 먹고싶었다구. 그친구는 나를 배려해줘서 새옷도 신발도 샀어.
    아무래도 내가 입고있는 옷은 너무 눈에 튀니까 그럴려나  뭔가 이것저것 말하느라 중점이 없네 모험에대한건 나중에 말할게.  주로 정령들이 있는 곳에 다니는데 말하는 안되는 금기사항이 많아서 확인할게 있거든!
  • 2019.09.27 09:48
    참 선정이된다면 내가 악마라는건 비밀로 안될까? 뭐 안되겠지만.
  • 2019.09.27 09:45
    수백년전인가 . 그때도 소원을 들어주고 있었을거야. 그땐 인간에게 호기심보단 의무적으로 했던거 같아. 음. 의무적으로 안해도 딱히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었는데도. 할일이 너무 없어서 뭐라도 잡고 할려고 했었어. 그래야지 무한한 시간을 어떻게든 참을수 있었으니. 난 왜 살아가는지 조차 모르고 지냈었고. 그랬었는데 한 아이가 보였어. 특이하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누구보다 살았지. 그게 눈에 보였어. 그래서 호기심이 앞서서 소원이있니 물어봤어. 그랬더니 그저 빙긋 웃더니 소원이 없데 . 나로썬 무지 벼락같은 일이였는데 진짜로 없다란거야 . 계속 닥달했더니 하는말이 전 고작 12살이지만 앞의 세월이 지날수록 소원이 다양해 질거라고 하면서 멈출수가 없을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앞의 소원이 설사 이뤄진다고 칠지언정 그게 정말 내 마음이였나 의심스럽더래. 어린애 같지 않던 말이였지만 꽤 오래 생각했던거같아. 그래서 인간을 오래 성찰하게됬어. 그 미지에 답이 일을거같았어. 긴말 들어줘서 고마워.
  • 작성자 2019.09.27 09:32
    -
    묘사나 이야기가 재밌는 덧글 중 하나를 랜덤적으로 골라서 천천히 그려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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