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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다들 여행이야기을 들려줘봐

  • 2019.09.26 10:30
  • 조회수193

여기 술과 고기을 사왔어.

이야기을 듣고싶어. 아. 독은 안탔어. 악마지만 거짓말안해.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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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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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09.26 14:33
    @타일러Tyler 우리는 신을 나쁜놈으로 배워. 나도 잘은 몰라 마왕에게 물어보면 답을 찾을수 있을까? 오래살아왔다곤 하지만 나보다 신자식이 더 나이가 많을거같거든. 나도 궁금해지긴 하다. 왜 버림 받을수 밖에 없었는지.
  • 2019.09.26 14:28
    @긴린 와, 이런 쪽 이야기는 처음이야. (눈을 반짝인다) 나는 그저 너네가 나쁜 놈들이라고만 배웠거든. 왜 그렇게까지 척을 치게 된 건지, 나보다는 오래 산 너는 알고 있을까?
  • 작성자 2019.09.26 14:25
    @타일러Tyler 왜 웃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난 신에게 버림받은 종족 마족인거 잊은건 아니지? 신성모독은 그 신들이 먼저 한거나 다름없어. 우리 존재을 그렇게나 싫어하는 놈들인데 무슨.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떳떳할수밖에 없어.
  • 2019.09.26 14:22
    @긴린 (푸핫, 크게 웃음을 터트린다) 아니, 이 태세전환 뭐야. 그리도 재미없는 신이라니- (너무 웃었어 눈에 고인 눈물을 닦으며) 신관 앞에서 신성모독이라고!
  • 작성자 2019.09.26 14:15
    @타일러Tyler 신전? 그 재미없는 신을찬양하는 집단들? 좀 재미없었겠다( 불쌍하게 본다)
  • 2019.09.26 14:13
    @긴린 그렇게 생각한다면, 흠. 악마인 네게는 어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신전에서 나고 자랐는걸. 난 오히려 네 얘기가 더 흥미로워 (따라서 벌컥벌컥)
  • 작성자 2019.09.26 13:48
    @타일러Tyler 그래도 살아온 순간이 있을거야. 여행이 꼭 돌아다녀서 나온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잖아. ( 벌컥벌컥 )
  • 2019.09.26 13:45
    @긴린 나야... 아직 시리앙마르에서 나온 지 얼마 안되었는걸
  • 작성자 2019.09.26 13:27
    @타일러Tyler 악마들도 성격이 제각각이니까. 개내들도 날 별종으로 보는거같긴해. 그러고보니, 계속 내이야기만 하는거같은데 넌 듣는게 좋니?
  • 2019.09.26 13:23
    @긴린 그게 편하다면야, 바람의 성격은 자유로움이지. 저얼대 내가 편해서가 아니라 네게 맞춰주고 있는거라구. 나도 재밌어. 악마가 대화를 좋아하다니.
  • 작성자 2019.09.26 13:14
    @타일러Tyler  계속 반말해. 나이는 100 살 세다가 잊었어. 나이가 많아도 인간을 계속 알수없더라고. ( 히죽) 너랑 더 친해지고싶어.
  • 작성자 2019.09.26 13:08
    @츄잉입니다 앤이라고 불러줘. 아 술을 못하는구나. 고기 더 담아줄까? 시원한 물도 있으니 목이 탔던게 풀리는거같아!
  • 2019.09.26 13:07
    @긴린 얼마나 오래 살았는 지 궁금한데....요? (말 끝을 장난스레 올린다)
  • 2019.09.26 13:05
    @긴린 사려깊군 긴린! 하지만 술은 못하니 고기를 나눠먹자. 내게 깨끗한 물이 있으니 함께 먹자![방긋 웃는다.]
  • 작성자 2019.09.26 13:02
    @타일러Tyler 응응. 칭찬맞아. 오래살아오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지겹지않을려면 이렇게 인간을 탐구하는게 재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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