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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릴적 앤 (설정적기)

  • 2019.09.26 07:47
  • 조회수70

사역마인 솔은 앤이 태어날때 같이 태어났다. 그래서 혹자는 사역마을 마족의 종으로 알고있지만 앤에게 가족이상의 존재이다. 나이가 차면 자연스레 어른다운 냄새가 날법한 데 그 자연스럼을 뒤집어 어린모습을 좋아한 만큼 어리숙한 말할때도 있다. 하지만 마족다운 면을 보일때가 간간히 나오면 오싹해진다. 본능은 못버리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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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2:27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09.26 0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오너를 데려오게됬잖아욬ㅋㅋㅋㅋ
  • 2019.09.26 08:35
    무럭 무럭 커거 내 부하가 되어랏 ㅋ(나부터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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