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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등록] 제른하르트 로벨리움

  • 2019.09.25 11:44
  • 조회수192

                                           "만만해보이나? 덤벼보시게. 누구든 상대해줄테니."

이름: 제른하르트 로벨리움


나이: 74세


키: 204cm


외모: 은빛이 감도는 백발에 머리카락 색과 같은, 얼굴의 아래쪽 전체를 아우르는 덥수룩한 턱수염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길이는 그리 길지 않은편. 흑안이며 눈매가 조금 날카로워 처음에는 조금 무뚝뚝하거나 차가워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목소리가 상당히 크고 호탕하며, 톤 역시 저음에 가까운 편이라 위엄있게 느껴진다. 그의 엄청난 키와 비슷하게 근육질의 거대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전신에 흉터가 가득하다. 하지만 갑옷을 거의 벗는 일이 없어 그의 외모를 확인한 자는 거의 없고, 갑옷 속에서 울리는 그의 함성소리를 아는 자들은 상당히 많다.


종족: 인간(남성)


소속: 아르노셀 대연합


국가: 나우르


혼인여부: 미혼


설명: 가장 위험한 국가인 나우르, 그 중에서도 위브릴과  브리크리덴의 국경선이 맞닿은 최전방에서 태어나 자랐다. 17살에 마을의 토벌대원으로 발탁, 계속 마물들과 싸우며 젊은시절을 보내던 중 전쟁이 발발하자 곧장 연합군에 자원했다. 자신의 경력이 미비하다고 생각하여 전투 경력을 작성하지 않아 일반 병사들과 함께 배정되었으나 이내 발군의 전투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한 부대의 부대장 자리를 추천받았으나 본인이 자신은 지휘권을 휘두를 성격이 아니라며 거절, 이후 용병이나 다름없이 자신의 발이 닿는 모든 전투에 뛰어들며 활약했다. 자신의 몸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대검을 휘두르는데, 그 무게는 가히 압도적이며 그는 그것에 중갑까지 더해 입고 싸운다. 그의 검과 갑옷 모두 대장장이였던 그의 아버지의 최고의 역작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그가 직접 가공, 개량해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그의 존재는 최전방의 부대들 사이에서 [철의 거인]이라는 이명과 함께 전설처럼 이야기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자신이 어떤 명칭으로 불리는지를 알지 못해 그것이 어떤 자의 별명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특이사항: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며 대장장이의 아들답게 불과 금속을 잘 다뤄 자신과 안면이 있는 동료들의 무구를 손질해주기도 한다. 그리 과묵한 성격은 아니나 일상생활의 반 이상이 전투이기 때문에 대화를 거의 나누지 못한다.


-능력: 엄청난 괴력과 맷집, 뛰어난 대검술 실력, 무구의 제작 및 손질


-성격: 호탕함, 의리있음, 책임감이 강함, 솔직함, 호전적임


#아르노셀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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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7:02
    이 게시물은 [명부]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명부"를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09.25 13:56
    엄청난 전사가 합류 했군요. 든든합니다
  • 2019.09.25 13:18
    재미있는 인간이네.
  • 2019.09.25 12:37
    아르노셀 연합에 쓸만한 전사들이 모이고 있군. 하지만, 조심하게. 인간의 목숨은 하나 뿐이니...
  • 2019.09.25 12:14
    아... 나우르의 전설이신 제른하르트경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전장을 거쳐간 이라면 누구라도 경의 전설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을 겁니다. 고작 십 몇년 용병일 한 저도 마찬가지구요 허허... (멋쩍게 악수를 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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