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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 2019.06.04 08:09
  • 조회수68



난 너무 지루해

쓰러질 것 같애

온 종일 나른해 꼼짝도 할 수가 없어

정말 애꿎은 볼펜만 자꾸 빙글빙글빙글

책 속엔 낙서만 계속 끄적끄적끄적

날씨도 참 좋은데

나만 왜 이러는데

이제 와서 봄 타는가 봐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얼른 엄마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내 방 침대가 그립다

오늘 딱 하루만 쉬고 싶다

두 눈이 감겨와 (스르륵 스르륵)

이젠 틀렸나 봐

볼을 꼬집어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정말 커피를 마셔도 자꾸 나른나른나른

기지갤 켜봐도 계속 꾸벅꾸벅꾸벅

이걸 어쩌면 좋아 시간이 멈췄나 봐

영원히 잠들 것만 같애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얼른 엄마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부귀영화 필요 없다

오늘 딱 하루만 쉬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얼른 엄마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우우우우우

부귀영화 필요 없다

오늘 딱 하루만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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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입니다만?

제 속마음 아닙니다ㅁ..ㅏ.ㄴ.... (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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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9.06.05 02:12
    저는 이미 집이지롱요~~
  • 2019.06.05 01:57
    이거든 마이 스토리인가요~
  • 2019.06.04 10:24
    엉엉어어유저요저요..
  • 2019.06.04 09:22
    이거 뭐죠 제얘기를 누가;;
  • 2019.06.04 08:26
    못간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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