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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라운지 글
  • tinkst
    25.01.02
    소악마 루아

    소악마 루아
    6115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1728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534
  • hashiruka48
    25.01.04
    인디콘텐츠_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포토북 친필 사인 (사진) 후기
    *본 콘텐츠는 아우터플레인 팀에서 보내주신 코스어 사인지(사진)로 만들었으며 더 많은 화보를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스토브 스토어에 판매 중인 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디지털 포토북 구매를 추천합니다.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43
    인디콘텐츠_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포토북 친필 사인 (사진) 후기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아우터플레인(OUTERPLANE) 영어로 시작하는 이 택배 안을 뜯어봅니다.
    택배 안에는 DHL 서류 종이가 들어 있으며 서류 종이를 열어보면
    https://x.com/_PikuPiku
    (✿쫑긋•ぴぴ✿)님 친필 사인
    https://x.com/Selpo_s2
    (셀포Selpo)님 친필 사인
    https://x.com/hannamin914
    (민한나)님 친필 사인
    화보집에는 없는 특별한 사인지(사진)로 왔기에 레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_PikuPiku
    (✿쫑긋•ぴぴ✿)님 친필 사인 속 모습은 
    아우터 플레인에서 [이나리 아메]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https://x.com/hannamin914
     (민한나)님 친필 사인 속 모습은 
    아우터 플레인에서 [사랑의 불꽃 다이안]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https://x.com/Selpo_s2
    (셀포Selpo)님 친필 사인 속 모습은 
    아우터플레인에서 [타마모노마에]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화보집에  없는 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생사진+코스어별 친필 사인이 귀한 아이템이라 A3액자를 구해서 전시를 해봤습니다. 
    아우터 플레인의 첫 번째 코스프레 디지털 포토북이 스토브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 중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43
     
    #아우터플레인 #OUTERPLANE #아우터플레인_AGF2024 #AGF2024 #아우터플레인 #쫑긋 #셀포 #민한나
    336
  • 덤비면문다고
    25.01.04
    위치온라이브 굿즈 인증!
    '므므네'와 '아일라' 포토카드 입니다!
    앞면에는 각자의 모습과 사인이, 뒷면에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찍혀있습니다.
    포토카드 자체는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 있어 빛에 비추면 무지개 효과가 나오네요.
    4112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225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411
  • Ank앙크
    25.01.06
    [넓고얕은게임지식] 오락실 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SNK의 대전 격투 게임들
    1978년 회사를 설립한 뒤 한번 문을 닫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신법인으로 2025년인 지금도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락실 세대였다면 더더욱 말이죠. 오늘은 그런 SNK의 게임들 중 대전 격투 장르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회사이기에 SNK가 내놓은 게임들을 장르로만 구분해도 글을 몇 개는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대전 격투 장르, 그 중에서도 메이저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만 추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침 SNK 대전 격투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SNK 대전 격투 게임은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시리즈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용호의 권으로 시작해 1996년작 용호의 권 3까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만날 수 있는 료와 로버트,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해요.
    먼저 출시되었던 아랑전설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자 또 하나의 대전 격투 게임 IP를 내놓겠다는 흐름에서 만들어 낸 게임으로 용호의 권과 용호의 권 2의 경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용호의 권 3은 기존의 시스템들과 어울리지 않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섞이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냈어요.
    용호의 권 시리즈는 최초로 대전 격투 게임에 초필살기 시스템, 기를 모아 충전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이지 시스템 등을 사용한 게임으로써 게임 시리즈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스템들은 이후 다른 게임들에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에서 용호의 권 시리즈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용호의 권 2를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음 게임은 Fatal Fury, 아랑전설 시리즈입니다. 용호의 권보다 먼저 등장한 게임이자 이쪽은 KOF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 그리고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 같은 캐릭터들이 출전한 게임이기도 해요.
    4214
  • tinkst
    25.01.02
    소악마 루아

    소악마 루아
    6115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1728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534
  • hashiruka48
    25.01.04
    인디콘텐츠_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포토북 친필 사인 (사진) 후기
    *본 콘텐츠는 아우터플레인 팀에서 보내주신 코스어 사인지(사진)로 만들었으며 더 많은 화보를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스토브 스토어에 판매 중인 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디지털 포토북 구매를 추천합니다.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43
    인디콘텐츠_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포토북 친필 사인 (사진) 후기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아우터플레인(OUTERPLANE) 영어로 시작하는 이 택배 안을 뜯어봅니다.
    택배 안에는 DHL 서류 종이가 들어 있으며 서류 종이를 열어보면
    https://x.com/_PikuPiku
    (✿쫑긋•ぴぴ✿)님 친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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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포Selpo)님 친필 사인
    https://x.com/hannamin914
    (민한나)님 친필 사인
    화보집에는 없는 특별한 사인지(사진)로 왔기에 레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_PikuP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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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터 플레인에서 [이나리 아메]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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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터 플레인에서 [사랑의 불꽃 다이안]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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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포Selpo)님 친필 사인 속 모습은 
    아우터플레인에서 [타마모노마에]로 불리는 캐릭터입니다.
    화보집에  없는 아우터플레인 코스프레 생사진+코스어별 친필 사인이 귀한 아이템이라 A3액자를 구해서 전시를 해봤습니다. 
    아우터 플레인의 첫 번째 코스프레 디지털 포토북이 스토브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 중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43
     
    #아우터플레인 #OUTERPLANE #아우터플레인_AGF2024 #AGF2024 #아우터플레인 #쫑긋 #셀포 #민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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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비면문다고
    25.01.04
    위치온라이브 굿즈 인증!
    '므므네'와 '아일라' 포토카드 입니다!
    앞면에는 각자의 모습과 사인이, 뒷면에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찍혀있습니다.
    포토카드 자체는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 있어 빛에 비추면 무지개 효과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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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225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411
  • Ank앙크
    25.01.06
    [넓고얕은게임지식] 오락실 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SNK의 대전 격투 게임들
    1978년 회사를 설립한 뒤 한번 문을 닫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신법인으로 2025년인 지금도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락실 세대였다면 더더욱 말이죠. 오늘은 그런 SNK의 게임들 중 대전 격투 장르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회사이기에 SNK가 내놓은 게임들을 장르로만 구분해도 글을 몇 개는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대전 격투 장르, 그 중에서도 메이저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만 추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침 SNK 대전 격투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SNK 대전 격투 게임은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시리즈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용호의 권으로 시작해 1996년작 용호의 권 3까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만날 수 있는 료와 로버트,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해요.
    먼저 출시되었던 아랑전설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자 또 하나의 대전 격투 게임 IP를 내놓겠다는 흐름에서 만들어 낸 게임으로 용호의 권과 용호의 권 2의 경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용호의 권 3은 기존의 시스템들과 어울리지 않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섞이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냈어요.
    용호의 권 시리즈는 최초로 대전 격투 게임에 초필살기 시스템, 기를 모아 충전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이지 시스템 등을 사용한 게임으로써 게임 시리즈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스템들은 이후 다른 게임들에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에서 용호의 권 시리즈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용호의 권 2를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음 게임은 Fatal Fury, 아랑전설 시리즈입니다. 용호의 권보다 먼저 등장한 게임이자 이쪽은 KOF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 그리고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 같은 캐릭터들이 출전한 게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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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 THE KING OF FIGHTERS 2002
₩ 6,400
1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 THE KING OF FIGHTERS 2002
₩ 6,400
22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2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2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62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45%
₩ 8,520
73
레트로 어비스 : 게임의 마지막 소원
₩ 3,000
81
스테퍼 리본
₩ 3,000
92
사니양 연구실 (시크릿 플러스)
₩ 28,500
108
서머 리버스
-10%
₩ 16,110
  • 1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 THE KING OF FIGHTERS 2002
    ₩ 6,40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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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2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2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 62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45%
    ₩ 8,520
    73
    레트로 어비스 : 게임의 마지막 소원
    ₩ 3,000
    81
    스테퍼 리본
    ₩ 3,000
    92
    사니양 연구실 (시크릿 플러스)
    ₩ 28,500
    108
    서머 리버스
    -10%
    ₩ 16,110
게임 리뷰
  • 고대~중세까지의 배경에 여러 가문과 국가(부족), 종교 관계가 되게 중요한 게임.각 장수-군주들의 수명도 짧고 명령권이란 개념이 처음에는 발전에 되게 어려움이 많음.난이도가 제법 있으니 난이도를 낮게 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람
  • 한글판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어제 알게되자마자 구매하고 dlc 전부다 때려박았는데 재밌네요
  • 문명게이머들은 알 것이다. 처음엔 고대뽕을 맞고 게임을 입문하지만나중가면 '이기기 위해' 산업화 이후를 존버한다는 것.하지만 이 게임은 산업화시대 이후 자체가 없다.고대시대 귀족들 간의 알력과 반란전쟁터에서 죽은 아버지를 위한 복수(실제로 왕끼리의 일기토 이벤트가 종종 뜬다)유목민 부대를 고용해 상대 마을을 유린하는 게릴라이런 게 가능한 게임이 되시겠다.만약 당신이 역사 시뮬레이터 게임을 좋아라한다면한 번 쯤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평점 : 4/5
  • 고대~중세까지의 배경에 여러 가문과 국가(부족), 종교 관계가 되게 중요한 게임.각 장수-군주들의 수명도 짧고 명령권이란 개념이 처음에는 발전에 되게 어려움이 많음.난이도가 제법 있으니 난이도를 낮게 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람
  • 한글판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어제 알게되자마자 구매하고 dlc 전부다 때려박았는데 재밌네요
  • 문명게이머들은 알 것이다. 처음엔 고대뽕을 맞고 게임을 입문하지만나중가면 '이기기 위해' 산업화 이후를 존버한다는 것.하지만 이 게임은 산업화시대 이후 자체가 없다.고대시대 귀족들 간의 알력과 반란전쟁터에서 죽은 아버지를 위한 복수(실제로 왕끼리의 일기토 이벤트가 종종 뜬다)유목민 부대를 고용해 상대 마을을 유린하는 게릴라이런 게 가능한 게임이 되시겠다.만약 당신이 역사 시뮬레이터 게임을 좋아라한다면한 번 쯤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평점 : 4/5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25% ₩ 14,62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30% ₩ 6,16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 12,0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애니풍부한 스토리₩ 25,50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전쟁-45% ₩ 8,520
Looking for Aliens캐주얼2D마우스만 사용₩ 8,90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픽셀그래픽2D₩ 5,600
Necroking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5,600
Necrosmith 2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8,900
Necrosmith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3,400
Wall World액션픽셀그래픽2D₩ 7,800
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 19,500
비홀더 2 (Beholder 2)어드벤처2D한글화₩ 19,500
비홀더 (Beholder)어드벤처2D한글화₩ 15,500
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Sisters: Last Day of Summer)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2D₩ 27,000

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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