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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스토리 ‘빨개와 시크무’

  • 2019.02.10 14:06
  • 조회수76

[빨개]

난 이 달력 세계의 빨간 숫자 ‘빨개’라고 해.


[시크무]

난 검은 숫자 ‘시크무’야. 좀 시크해. 우린 식구가 좀 많지.


[빨개]

난 별 생각이 없다고 오해를 좀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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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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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02.18 10:24
    [시크무] 아무리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팔개'가 누구인지 가르쳐 주질 않아... 어이 빨개! 나 낚임?
  • 2019.02.13 06:50
    [빨개]
    내 이웃 중에 '팔개'라는 친구가 있어. 사람들은 나만큼이나 그 친구를 더 좋아하던데, 비법을 물어보는 게 어때?
  • 2019.02.13 06:49
    [시크무]
    사람들이 내가 오니까 무척 피곤해해.. 이상하다, 내가 귀찮게 한 건 없는 거 같은데.
  • 작성자 2019.02.11 10:26
    [빨개]
    잠시지만 우리 세력이 득세해서 즐거웠다. 앞으론 나 보기 좀 힘들어질거야
  • 작성자 2019.02.11 01:16
    [시크무]
    이번 달은 사람들이 유독 나를 싫어해. 깔아주는 캐릭터도 살기 녹녹한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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