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새해(?)를 기다리며

  • 2019.02.04 11:56
  • 조회수103

남은 휴일을 손에 세며 아쉬워하는 바보짓은 하지 말자.

오늘을 즐겨!!~

이밤을 찢어!~ 윷놀이로!!~

(셈은 엑셀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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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작성자 2019.02.06 14:01
    결국 골목식당하는 시간까지 왔군요. 받아들입시다.
  • 2019.02.06 08:45
    이밤을 찢엌ㅋㅋㅋㅋ윷놀이롴ㅋㅋㅋㅋㅋㅋ
  • 2019.02.05 05:35
    영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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