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이번엔 판타지?

  • 2019.01.28 07:02
  • 조회수69

[교수실. 어째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혼돈의 강도를 더해가는 난장판. 사방에 쌓인 집기와 서적 때문에 발 디딜 틈도 찾기 힘들다. 심지어는 침대 위에까지 색색의 잉크병이며 깃펜이며 양피지가 널려 있다. 정작 본인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안락한 기분을 느끼는 듯 편안한 자세로 침대의 헤드보드에 기대어 있다. 천천히 무릎에 받쳐놓은 앨범의 페이지를 넘긴다. 아마도 이 카오스를 넘고 넘어 최종보스의 처소에까지 다다른 당신을 아직 눈치 채지 못한 듯.]


ㅎ하하ㅏ 저번의 참여로 용기를 얻어 오늘은 판타지를 들고 왔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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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01.29 05:01
    핫.. 이해하기 어려우셨나 흑흑
    좀 더 정리해서 말하면..

    [ 교수실. 어째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 난장판이다. 사방에 쌓인 집기와 서적 때문에 바 디딜 틈도 찾기 힘들다. 심지어는 침대 위에까지 색색의 잉크병이며 깃펜이며 양피지가 널려 있다. 정작 본인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안락한 기분을 느끼는 듯 편안한 자세로 침대의 헤드 보드에 기대어 있다. 천천히 무릎에 받쳐놓은 앨범의 페이지를 넘긴다. 아마도 이 혼란의 교수실까지 다다른 당신을 아직 눈치 채지 못한 듯 평화로워 보인다.]

    라고 하면 될까요 흐흐흐.. 간만에 묘사 좀 써보겠다고 하다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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