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함 써봤어요 소설(뻥이야

  • 2019.01.22 10:18
  • 조회수104

전방 초소에는 뱀 머리를 한 짐승들이 떼로 몰려있었다.

그냥 포기하고 돌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초소를 향해 돌격했다!

'가면 ** 텐데!'

하나씩 둘씩 적들에게 허망하게 붙잡히고는

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잔인한 일들이 펼쳐졌다.

보고만 있을 수 있을까?

내 몸이 저절로 앞을 향해 간다...

금세 포위되고

뱀머리의 이빨이 아프게 내 몸을 깨문다. 깨물깨물.


주인공 아웃.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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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2 23:07
    ㅋㅋㅋㅋㅋ만화로 만들어주세요!!
  • 2019.01.22 11:35
    ';;;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아죠씨...  할매는 이해할 수 엄써요.. 무슨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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