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이 고페 못 뽑은거 너무 아쉬웠는데 … 월뽑에서 뜨네요 . 너무 우마이 합니댜 . 고페 속도가 느리군요 . 낙월템 줄까 말까 …
611
크루 이민혁
25.03.18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밑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닌 다른 주제로 왔는데요~~ 저는 평소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지만 딱 하나...제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있는데요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을 헷갈려해요... 정말 부끄럽지만 모르기에 배우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자주 틀리던 저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 하던 여자친구가 한통의 사진과 함께 이거 풀어보고 채점 해준다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놀리지말고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정 말 헷 갈 려 요.... 답지는 밑에 댓글로 남길게요!! 혹시 안보이거나 그러면 답지도 따로 올려드릴게요... 점수...!! 한번씩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증명하고싶어요....
610
히로인X
25.03.17
이번 시즌 유산 기록
기본 프롱고 부활 1차 프롱고 부활 2차 프롱고 부활 3차 프롱고 .. 어차피 못잡아서 재미삼아 때려봄 마지막 통계 평소에 부계정을 거의 안 하는데 유산때마다 접속해서 계정 3개 빡빡하게 굴려서 깨곤 합니다. 기사단 상자 1층꺼를 귀찮아도 먹고 왔어야 했는데, 기사단원들이 먹어주겠지 하고 안 먹었더니 1층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안해서 2개 못 먹었습니다 ㅋㅋ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는 편. 보상좀 덜먹는다고 뭔 일 생기지는 않으니까..
55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요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DianeSS10
25.03.12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
미세먼지는 말썽이었지만 원정대 245레벨 달성뿐만 아니라 나머지 호감도 2명(유즈, 파후)의 신뢰 달성과 림레이크 남섬 요리 2개(천년삼 약주, 훈연 도토리 국수) 획득을 끝으로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했다. 17번째 이그네아의 징표도 받게 되었다.
53
덤비면문다고
25.03.12
게임 세계에 살아볼 수 있다면
당연히 <포켓몬스터>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둔 포켓몬 마스터의 꿈...
114
산책길
25.03.17
내 팔찌만 못깎는 사람.....
친구꺼 팔찌는 기가 막히게 깎는사람.........
63
덤비면문다고
25.03.12
일루시온 굿즈 인증2
일루시온 후기 이벤트로 받은 SD 일러스트 스티커 세트입니다! SD 캐릭터가 귀엽게 잘 들어가 있네요. 이번에도 우편 봉투에 따로 스티커도 붙여져서 와서 봉투째로 보관할 것 같습니다. 일루시온 마지막 챕터도 기대하겠습니다!
179
시노노메입니당
25.03.16
고대의 유산 기냠 단체 촬영 해씁미다
이번엔 단체 토라미다요~~
프롱고도 같이 찍었다요~~
이쁜 토라토라미
45
STOVE79605479
25.03.14
에린이 에픽세븐 넘 잼있써욤 .
에린이 고페 못 뽑은거 너무 아쉬웠는데 … 월뽑에서 뜨네요 . 너무 우마이 합니댜 . 고페 속도가 느리군요 . 낙월템 줄까 말까 …
611
크루 이민혁
25.03.18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밑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닌 다른 주제로 왔는데요~~ 저는 평소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지만 딱 하나...제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있는데요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을 헷갈려해요... 정말 부끄럽지만 모르기에 배우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자주 틀리던 저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 하던 여자친구가 한통의 사진과 함께 이거 풀어보고 채점 해준다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놀리지말고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정 말 헷 갈 려 요.... 답지는 밑에 댓글로 남길게요!! 혹시 안보이거나 그러면 답지도 따로 올려드릴게요... 점수...!! 한번씩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증명하고싶어요....
610
히로인X
25.03.17
이번 시즌 유산 기록
기본 프롱고 부활 1차 프롱고 부활 2차 프롱고 부활 3차 프롱고 .. 어차피 못잡아서 재미삼아 때려봄 마지막 통계 평소에 부계정을 거의 안 하는데 유산때마다 접속해서 계정 3개 빡빡하게 굴려서 깨곤 합니다. 기사단 상자 1층꺼를 귀찮아도 먹고 왔어야 했는데, 기사단원들이 먹어주겠지 하고 안 먹었더니 1층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안해서 2개 못 먹었습니다 ㅋㅋ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는 편. 보상좀 덜먹는다고 뭔 일 생기지는 않으니까..
55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요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DianeSS10
25.03.12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
미세먼지는 말썽이었지만 원정대 245레벨 달성뿐만 아니라 나머지 호감도 2명(유즈, 파후)의 신뢰 달성과 림레이크 남섬 요리 2개(천년삼 약주, 훈연 도토리 국수) 획득을 끝으로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했다. 17번째 이그네아의 징표도 받게 되었다.
53
덤비면문다고
25.03.12
게임 세계에 살아볼 수 있다면
당연히 <포켓몬스터>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둔 포켓몬 마스터의 꿈...
114
산책길
25.03.17
내 팔찌만 못깎는 사람.....
친구꺼 팔찌는 기가 막히게 깎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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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면문다고
25.03.12
일루시온 굿즈 인증2
일루시온 후기 이벤트로 받은 SD 일러스트 스티커 세트입니다! SD 캐릭터가 귀엽게 잘 들어가 있네요. 이번에도 우편 봉투에 따로 스티커도 붙여져서 와서 봉투째로 보관할 것 같습니다. 일루시온 마지막 챕터도 기대하겠습니다!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