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크 이벤트 
    리뉴얼 오픈
    5월에는 출석 플레이크가 두배!
    갤럭시탭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까지!
  • 설마 아직도!?
    33 원정대 2차 이벤트
    이정도면 그냥 페이백 아니야?!
    포인트와 플레이크가 쏟아진다!
  • 겟앰프드
    챌린지 오픈!
    강자들을 위한 챌린지 오픈!
    레이드 챌린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STOVE
    WONDER WORLD
    7 WONDERS를 탐험하며 원더코인을 모으자!
    ROG Ally, 애플워치 등 놀라운 경품이 한가득!
  • 스토어도 이제
    출석체크 시~작!
    출첵하면 플레이크와 중복 쿠폰이 와르르!
    스토어 게임은 물론 굿즈 교환까지~!
  • 아직 시작 안 하셨어요?
    리뷰 읽고 가세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댓글 달면 행운의 플레이크도!
  • 마작일번가
    5월 스토어 이벤트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마작일번가와 함께해요!
    
  • 마작일번가
    5월 출석 이벤트
    
    웃음과 사랑이 가득! 매일 즐거운 혜택!
    
  •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에픽세븐: ORIGIN
    업데이트 기념,
    최대 ★5월광 소환권 획득!
STOVE 추천게임
CROSS PLAY
로드나인#PC#MOBILE#MMORPG공식 홈페이지
CROSS PLAY
에픽세븐#PC#MOBILE#턴제RPG공식 홈페이지
CROSS PLAY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PC#MOBILE#로그라이트 RPG공식 홈페이지
추천 라운지 글
  • 크루 나인우
    25.05.12
    40만원짜리 굿즈가 있다? 삐슝빠슝뿌슝?
    여러분들은 어떳 굿즈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이거저거 가지고 있는데요

    디따 큰 포스터라던가...

    좀 작은 포스터라던가..

    이거저거 라던가....

    다른거라던가...

    앨범이랑 책이라던가..

    굿즈 뭉탱이라던가...

    그리고 가장 비싼!(추정)

    주변 제품들까지 합쳐 무려 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만든

    몇번 사용 안한 기타!

    기타 처음 사고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분해해서 색깔 맞췄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에 돈이 없어져서 다시 팔고 있는게 너무 슬퍼요...

    여러분들이 가진 굿즈들은 어떤게 있나요?
    68
  • 밥보다반찬
    25.04.14
    로빈 섭스 나오면

    어린 리나크 나옴?
    106
  • 치폰Chipon
    25.05.03
    조장 아룬카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이번에도 후딱 그리려고했지만 실패했고 ㅠ...
    3연속 신비 천장은 괴롭네요..ㅎ..
    74
  • Lowhill
    25.05.01
    갸루아 후태유
    단원분들 중 한 분 뽑아서 원하는 친구 그려주는 소소한 이벤트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태유의 턱을 잡고 올려다보는 루아~" 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습니다.
    다리를 걸고 있는 건 제 취향입니다.
    서풍의 여행단. 여러분 모두모두 애정합니다.ㅎㅎ
    42
  • 덤비면문다고
    25.05.01
    3월 플레이크 경품 인증!
    바로 '에픽세븐 머그컵 세트'입니다.
    원래는 '에픽세븐 비어캔 글라스'가 경품이었는데, 수급 문제로 머그컵으로 바뀌었습니다.
    캔맥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겐 오히려 머그컵으로 바뀐 게 좋았습니다.
    패키징을 열면 금빛의 휘젓는 스틱? 같은 게 보입니다.
    정확히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틱을 포함한 윗부분을 빼면
    에픽세븐 캐릭터가 각인된 머그컵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에 황금빛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살짝은 묵힌 재고 였는지 먼지가 좀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세척하면 되어 별 문제는 아닙니다.
    마침 사용하던 머그컵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어 기쁘네요!
    1712
  • 하프들기엔
    25.04.28
    #로스트아크 #요즈
    재밌다
    87
  •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77
  • M3M7
    25.04.17
    루엘 팬아트
    루엘좀살려다오,,
    124
  • 크루 정유경
    25.05.12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 이번 여행에서 역시 나는..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조금만 플레이 했을 때도
    와 이 게임 갓겜이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자꾸만
    뒤가 궁금해지는 마성의 게임
    이에요. 엔딩도 보고 싶고, 끝까지 이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낮엔 덥고 밤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밖에 나가는 게 괜히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제 하루 낙은 따뜻한 집 안에서 저녁마다 게임 켜는 시간!
    그렇게 저는 오늘도
    클레르 옵스퀴르
    를 플레이하고 말았습니다. 😇
    이번에는
    첫 플레이 이후 이어서 즐긴 2회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많은 배움과 재미를 느낀 플레이였습니다!
    🎭
    1. 길잃기 –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길치입니다.

    사실 저는 현실에서도 지도를 늘 들여다봐야 하는 길치인데요...
    클레르 옵스퀴르 속에서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말았습니다 😂


    “어? 이쪽 아닌가?” → 아니더라

    “여기 처음 보는 장소인데?” → 알고 보니 아까 왔던 곳
    이걸 몇 번이고 반복하다가 결국엔 멈춰서 곰곰히 바라보며 생각하면서 길을 하나하나 찾아 나갔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종종
    "길을 찾기 어렵다"
    는 이야기를 봤는데,
    배경을 음미하며 진정한 모험을 떠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길찾기 어렵다는 뜻)
    팁을 드리자면,
    평지만 답이 아니라
    오르막길, 밧줄
    등 다양한 각을
    잘 살펴보셔야한다는 사실!
    특히 저는 1인칭 시점 게임에서 길찾기를 더 어렵게 느끼는 편인데,
    이번 플레이를 통해 ‘나는 진짜 길치구나…’ 하는 자기 인식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위와 같아보이지만.. 10분 동안 헤맨 다른 사진이랍니다 ㅠ 
    그래도! 이건

    ‘즐거운 헤맴’
    이었어요.
    저도 게임 개발자로서 레벨 디자인 요소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길을 찾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아름다운 배경과 레이아웃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또 길을 잃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
    그리고
    스토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잡몹은 슬쩍슬쩍
    85
  • 크루 나인우
    25.05.12
    40만원짜리 굿즈가 있다? 삐슝빠슝뿌슝?
    여러분들은 어떳 굿즈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이거저거 가지고 있는데요

    디따 큰 포스터라던가...

    좀 작은 포스터라던가..

    이거저거 라던가....

    다른거라던가...

    앨범이랑 책이라던가..

    굿즈 뭉탱이라던가...

    그리고 가장 비싼!(추정)

    주변 제품들까지 합쳐 무려 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만든

    몇번 사용 안한 기타!

    기타 처음 사고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분해해서 색깔 맞췄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에 돈이 없어져서 다시 팔고 있는게 너무 슬퍼요...

    여러분들이 가진 굿즈들은 어떤게 있나요?
    68
  • 밥보다반찬
    25.04.14
    로빈 섭스 나오면

    어린 리나크 나옴?
    106
  • 치폰Chipon
    25.05.03
    조장 아룬카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이번에도 후딱 그리려고했지만 실패했고 ㅠ...
    3연속 신비 천장은 괴롭네요..ㅎ..
    74
  • Lowhill
    25.05.01
    갸루아 후태유
    단원분들 중 한 분 뽑아서 원하는 친구 그려주는 소소한 이벤트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태유의 턱을 잡고 올려다보는 루아~" 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습니다.
    다리를 걸고 있는 건 제 취향입니다.
    서풍의 여행단. 여러분 모두모두 애정합니다.ㅎㅎ
    42
  • 덤비면문다고
    25.05.01
    3월 플레이크 경품 인증!
    바로 '에픽세븐 머그컵 세트'입니다.
    원래는 '에픽세븐 비어캔 글라스'가 경품이었는데, 수급 문제로 머그컵으로 바뀌었습니다.
    캔맥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겐 오히려 머그컵으로 바뀐 게 좋았습니다.
    패키징을 열면 금빛의 휘젓는 스틱? 같은 게 보입니다.
    정확히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틱을 포함한 윗부분을 빼면
    에픽세븐 캐릭터가 각인된 머그컵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에 황금빛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살짝은 묵힌 재고 였는지 먼지가 좀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세척하면 되어 별 문제는 아닙니다.
    마침 사용하던 머그컵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어 기쁘네요!
    1712
  • 하프들기엔
    25.04.28
    #로스트아크 #요즈
    재밌다
    87
  •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77
  • M3M7
    25.04.17
    루엘 팬아트
    루엘좀살려다오,,
    124
  • 크루 정유경
    25.05.12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 이번 여행에서 역시 나는..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조금만 플레이 했을 때도
    와 이 게임 갓겜이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자꾸만
    뒤가 궁금해지는 마성의 게임
    이에요. 엔딩도 보고 싶고, 끝까지 이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낮엔 덥고 밤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밖에 나가는 게 괜히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제 하루 낙은 따뜻한 집 안에서 저녁마다 게임 켜는 시간!
    그렇게 저는 오늘도
    클레르 옵스퀴르
    를 플레이하고 말았습니다. 😇
    이번에는
    첫 플레이 이후 이어서 즐긴 2회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많은 배움과 재미를 느낀 플레이였습니다!
    🎭
    1. 길잃기 –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길치입니다.

    사실 저는 현실에서도 지도를 늘 들여다봐야 하는 길치인데요...
    클레르 옵스퀴르 속에서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말았습니다 😂


    “어? 이쪽 아닌가?” → 아니더라

    “여기 처음 보는 장소인데?” → 알고 보니 아까 왔던 곳
    이걸 몇 번이고 반복하다가 결국엔 멈춰서 곰곰히 바라보며 생각하면서 길을 하나하나 찾아 나갔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종종
    "길을 찾기 어렵다"
    는 이야기를 봤는데,
    배경을 음미하며 진정한 모험을 떠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길찾기 어렵다는 뜻)
    팁을 드리자면,
    평지만 답이 아니라
    오르막길, 밧줄
    등 다양한 각을
    잘 살펴보셔야한다는 사실!
    특히 저는 1인칭 시점 게임에서 길찾기를 더 어렵게 느끼는 편인데,
    이번 플레이를 통해 ‘나는 진짜 길치구나…’ 하는 자기 인식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위와 같아보이지만.. 10분 동안 헤맨 다른 사진이랍니다 ㅠ 
    그래도! 이건

    ‘즐거운 헤맴’
    이었어요.
    저도 게임 개발자로서 레벨 디자인 요소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길을 찾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아름다운 배경과 레이아웃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또 길을 잃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
    그리고
    스토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잡몹은 슬쩍슬쩍
    85
10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 27,000
10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 27,000
25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31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54,800
4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2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60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72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5
여기사 아가씨 - 미연시 & 비주얼 노벨

무료

99
폭풍의 메이드
₩ 15,000
102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 24,900
  • 10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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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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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54,800
    4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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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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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72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5
    여기사 아가씨 - 미연시 & 비주얼 노벨

    무료

    99
    폭풍의 메이드
    ₩ 15,000
    102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 24,900
게임 리뷰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액션2D픽셀그래픽-10% ₩ 6,030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RPG3D턴제₩ 54,800
플라티나 랩 (PLATiNA :: LAB)리듬2D쉬운 난이도₩ 34,900
다크 데이티 2 (Dark Deity 2)전략턴제픽셀그래픽₩ 27,000
Nightmare Scape 악몽의 여로어드벤처3D가성비₩ 21,500
위스퍼 (Wisp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STOVE ONLY₩ 11,000
폭풍의 메이드시뮬레이션픽셀그래픽귀여운₩ 15,000
카타클리스모 (Cataclismo)전략스토브한글화3D₩ 29,900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 16,500
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트라인 3: 힘의 유물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액션스토브한글화3D₩ 23,000
이터널 스트랜드 (Eternal Strands)액션스토브한글화판타지₩ 42,000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Stories from Sol: The Gun-Dog)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픽셀그래픽₩ 18,500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 19,50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 8,80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 12,0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애니₩ 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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