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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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막 나왔을때 망상한거 불딩고랑 말리쿠스 어쩌고 정령왕배 요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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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토브크루 1기 이애경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일러스타페스 구경중
이라고 글을 올렸었는데요ㅎ
저희 크루원들 크루데이가 아니면 보기 힘든데...🥲
일러스타 페스 초대권을 받게 되서!! 세민님과 같이 초대권들고 구경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 그 날 처음으로
영상 촬영
을 해봤거든요!! (부끄) 
간 김에 크루원들이 본 스토브 부스는 어땠는지,
게임은 어땠는지 전달해드리고 싶어 한 번 촬영을 해봤습니다0_<
처음이라 너무 어색해서,,, 사실 텐션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데요 ㅋㅋㅋㅋㅋ(어색)
카메라 앞에 서니까 완전 뚝딱거리게 되는 거 있죠 ㅠㅠ
부족한 영상이지만, 그래도 편집해봤습니다!!
⬇️크루가 다녀온 일러스타 페스 7
스토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
.
예...?

저도 첫 영상에 이런 유튭각이 나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제가 어떻게 뽑았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 (이것 뭐에요?)
정말 신이 내린 유튭각...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주에도 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ㅎ
어떤 영상일지 한 번 맞춰보세요!!
일러스타 페스에도 생각보다 게임 부스가 많더라구요!!
더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다 많아서 ㅠㅠ 두 개 밖에 못 하고 왔습니다.
PlayX4 때는 더 많은 게임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
오늘은,,, 아주 따끈따끈한 리뷰를 가져왔는데요,,,!?
지금까지는 플레이하고 콘텐츠를 가득 담은 리뷰였지만
오늘 만큼은!!!
더 많은 분들이 명작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스토리적인 부분보다는
더욱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세계관적인 이해
⭐
와
프롤로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꿀팁
⭐
부터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초반 꿀팁
⭐
까지!
이 리뷰 글 하나만 보면
당장이라도 플레이하고 싶어질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오늘 리뷰할 게임을 소개해드리죠,,,,
 
요즘 가장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타 점수 92점을 자랑하는,,,,
모든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그것은 바로,,,
끝까지 가자 , 구스타브.
정말 미친 아트, 미친 설정, 미친 감성으로 도배된 신작 게임
🔥🔥🔥
클레스 옵스퀴르 33: 원정대
입니다!!!

박수~~~
👏🏻👏🏻👏🏻👏🏻
시작 전  트레일러 영상을 한 번 보시고 읽으시면
더욱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영화 한 편이 따로 없군아,,,👍🏻🖤👍🏻
이번 리뷰는 스포일러를 최소화 했으니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됩니다 ♥️
우선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는
아주 특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 게임 소개에 나와있는 내용을 조금 더 파헤쳐 보겠습니다!!
클래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3가지의 매력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턴체 RPG & 반응형 액션⚔️

단순 턴제 전투...? 절대 아닙니다!
여긴요...
QTE(Quick Time Event)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요!
실시간 버튼 타이밍에 맞춰서 회피! 막기! 반격! ✨
그래서 전투가 느리다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완전 손맛까지 터지는 전투가 펼쳐져요!! 😳
그리고 캐릭터마다 액션 연출이 너무 멋지다보니
실제 영화 전투 씬처럼 몰입
하면서 전투할 수 있다는 거...!!!!
2. '숫자 저주'라는 독창적 세계관🖌️
여긴 매년... '페인

바로 '에픽세븐 머그컵 세트'입니다.
원래는 '에픽세븐 비어캔 글라스'가 경품이었는데, 수급 문제로 머그컵으로 바뀌었습니다.
캔맥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겐 오히려 머그컵으로 바뀐 게 좋았습니다.
패키징을 열면 금빛의 휘젓는 스틱? 같은 게 보입니다.
정확히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틱을 포함한 윗부분을 빼면
에픽세븐 캐릭터가 각인된 머그컵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에 황금빛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살짝은 묵힌 재고 였는지 먼지가 좀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세척하면 되어 별 문제는 아닙니다.
마침 사용하던 머그컵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어 기쁘네요!

어린 리나크 나옴?

검은 오공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한 24년,
콘솔 게임의 역습이 25년도에도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의 신생 개발사가 만든 클레르 옵스퀴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할 문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감사하게도 사실상 국내 유일 게임 유통 플렛폼, 스토브 스토어에서도 클레르 옵스퀴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브 최고)
그러면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이전, 본 리뷰에서는 스토리에 관해서는
일 절!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을 미리 예고드립니다.
(어짜피 유튜브, 나무위키 가시면 다 보실 수 있어요...)
턴제 RPG라고요?
우선 클레르 옵스퀴르는 어떤 게임인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우선
턴제 rpg
장르 이지만! 패링, 회피와 같은
반응형
조작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턴제 게임과 달리 가만히 맞을건지, 패링을 해서 반격을 노릴건지, 앗싸리 회피를 선택할지를
플레이어
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쳐내기(패링)을 통해 카운터 공격을, 회피를 통해 패링 타이밍을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회피나 패링이 불가능한 공격은 따로 표시가 되어 점프 회피 후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이 연속 공격을 할 경우에는 해당 공격을 모두 패링해야 카운터가 가능하며, 원정대원 전원을 공격할 때,
모든 공격을 패링하거나 점프회피를 성공하면 원정대원이 다같이 공격을 하는 간지나는 연출도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턴에서는 우클릭을 통해 적의 약점을 먼저 공격할 수도,
아이템을 사용해 피 회복을 하는 등 정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에 전투가 더 비중이 높지 않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패링, 회피와 마찬가지로 기술을 사용할 때에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기술의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기술의 효과가 증폭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턴제 인듯? 하면서도 할 거리는 다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자동으로 타이밍을 맞춰주는 시스템이 존재는 하지만, 이왕 하는거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