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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58
  • 촉촉한감자칩
    25.02.21
    마작 일번가 아크릴 도착! 영롱하다!
    마침 정리해 놓은 오덕 굿즈 전당에 아주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시로코&쿠로코가 아주 영롱하네요!
    크기는 가로 12cm / 세로 13cm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는 살짝 아담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출력이 너무 밝아!!
    연결된 USB가 멀티탭 직접 연결이라 그런걸까요? ㅋㅋㅋㅋ
    최근에 공부까지 해가면서 마작 일번가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역이 안되는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패를 다 모았는데 왜 쯔모가 안되는거지?
    마작의 고유 명사는 참 어렵네요
    멋진 굿즈에 감사 인사 드리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죽음의 더블 론의 추억이...
    2019
  • 82405401
    25.01.09
    끄적거림(비브리스, 샬롯, 폴리티스, 마루나)

    #에픽세븐
    3515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또여연
    25.01.11
    안전귀가 후 작성하는 Half Anniversary 사은품 인증

    많은 스태프분들 주말인데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효재님은 소통을 위해 모니터링을 정말 자주 하시는 것 같아서 감동받았고, 이사님은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귀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랑쯔님은 유쾌하고 너무 재밌으셨고, 다른 분들도 말씀 너무 잘해주셔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아마도).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2416
  • tinkst
    25.01.20
    방관자 화영
    방관자 화영
    229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58
  • 촉촉한감자칩
    25.02.21
    마작 일번가 아크릴 도착! 영롱하다!
    마침 정리해 놓은 오덕 굿즈 전당에 아주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시로코&쿠로코가 아주 영롱하네요!
    크기는 가로 12cm / 세로 13cm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는 살짝 아담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출력이 너무 밝아!!
    연결된 USB가 멀티탭 직접 연결이라 그런걸까요? ㅋㅋㅋㅋ
    최근에 공부까지 해가면서 마작 일번가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역이 안되는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패를 다 모았는데 왜 쯔모가 안되는거지?
    마작의 고유 명사는 참 어렵네요
    멋진 굿즈에 감사 인사 드리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죽음의 더블 론의 추억이...
    2019
  • 82405401
    25.01.09
    끄적거림(비브리스, 샬롯, 폴리티스, 마루나)

    #에픽세븐
    3515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또여연
    25.01.11
    안전귀가 후 작성하는 Half Anniversary 사은품 인증

    많은 스태프분들 주말인데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효재님은 소통을 위해 모니터링을 정말 자주 하시는 것 같아서 감동받았고, 이사님은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귀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랑쯔님은 유쾌하고 너무 재밌으셨고, 다른 분들도 말씀 너무 잘해주셔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아마도).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2416
  • tinkst
    25.01.20
    방관자 화영
    방관자 화영
    229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219
에덴게이트: 생명의 경계 (EDENGATE: The Edge of Life)
-35%
₩ 4,870
3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4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60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4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91
러브 딜리버리
₩ 15,500
1011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 (Trine Enchanted Edition)
-20%
₩ 12,800
  •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219
    에덴게이트: 생명의 경계 (EDENGATE: The Edge of Life)
    -35%
    ₩ 4,870
    3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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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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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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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4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91
    러브 딜리버리
    ₩ 15,500
    1011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 (Trine Enchanted Edition)
    -20%
    ₩ 12,800
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10% ₩ 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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