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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라운지 글
  • LadyCALLA
    25.04.13
    [25년 4월의 Pick!] 체험판으로 만나본 인디 게임 4선
    안녕하세요, CALLA입니다.
    이번 달에 소개해 드릴 '4월의 인디 게임 체험판 4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나 홉
     (아름담다 미디어 랩)
    방구석에서 연애하기
     (연애해듀오)
    캐쉬 큐레이터
     (CCL6_캐쉬큐레이터)
    헌터 길드에 어서오세요
     (천하태평, 모래한알, 희동이)
    선정된 체험판들은 모두, 컨셉이나 시놉시스 중 최소 한 가지라도 제 관심을 끈 작품들로, 지극히 제 취향 기준에서 선정하였습니다.
    Luna Hop (루나 홉)
    아름담다 미디어 랩
    L
    una Hop (루나 홉)
    은 
    '아름담다 미디어 랩'에서 개발 중

     3D 3인칭 힐링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으로, 
    최영아 작가님의 동화책 '달토끼'를 모티브
    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되어, 빛을 잃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상에 고유의 색을 하나씩 되살려 나가게 됩니다.
    이 작고 사랑스러운 토끼는 밤하늘을 사랑했고, 별과 달로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평화롭게 간식을 먹는 시간을 즐겼답니다.
    비록 도시의 불빛은 너무 밝아 밤하늘에서 별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그런 과학적인 사실은 잠시 접어두기로 해요.
    Luna Hop은 동화 같은 상상력이 빛나는,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어여쁜 작품
    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커다란 혜성이 달에 충돌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세상은 모든 빛을 잃고 맙니다.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살아 있지 않은 것들까지 모두 고유의 색을 잃고, 세상은 마치 무성 영화처럼 흑백의 세계로 변해버립니다.
    일평생 옥상을 떠나본 적 없던 작은 토끼는, 자신이 머무는 옥상 위에서 달 조각 하나를 줍게 됩니다.
    그리고 이내, 그 달 조각이 빛을 잃어버린 세계에 다시 고유의 색을 되돌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그렇게 토끼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빛을 잃어버린 세계에 다시 색을 되찾아 주기 위한 여정이.
    현재 공개된 체험판에서는 '챕터 1'에 해당하는 '옥상'과 '청계천' 지역을
    126
  • 크루 문선우
    25.05.04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 저주를 피하기 위한 발버둥
    검은 오공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한 24년,
    콘솔 게임의 역습이 25년도에도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의 신생 개발사가 만든 클레르 옵스퀴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할 문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감사하게도 사실상 국내 유일 게임 유통 플렛폼, 스토브 스토어에서도 클레르 옵스퀴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브 최고)
    그러면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이전, 본 리뷰에서는 스토리에 관해서는
    일 절!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을 미리 예고드립니다.
    (어짜피 유튜브, 나무위키 가시면 다 보실 수 있어요...)
    턴제 RPG라고요?
    우선 클레르 옵스퀴르는 어떤 게임인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우선
    턴제 rpg
    장르 이지만! 패링, 회피와 같은
    반응형
    조작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턴제 게임과 달리 가만히 맞을건지, 패링을 해서 반격을 노릴건지, 앗싸리 회피를 선택할지를
    플레이어
    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쳐내기(패링)을 통해 카운터 공격을, 회피를 통해 패링 타이밍을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회피나 패링이 불가능한 공격은 따로 표시가 되어 점프 회피 후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이 연속 공격을 할 경우에는 해당 공격을 모두 패링해야 카운터가 가능하며, 원정대원 전원을 공격할 때,
    모든 공격을 패링하거나 점프회피를 성공하면 원정대원이 다같이 공격을 하는 간지나는 연출도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턴에서는 우클릭을 통해 적의 약점을 먼저 공격할 수도,
    아이템을 사용해 피 회복을 하는 등 정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에 전투가 더 비중이 높지 않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패링, 회피와 마찬가지로 기술을 사용할 때에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기술의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기술의 효과가 증폭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턴제 인듯? 하면서도 할 거리는 다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자동으로 타이밍을 맞춰주는 시스템이 존재는 하지만, 이왕 하는거 직접
    78
  •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77
  • 크루 이유빈
    25.05.06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스포X)재밌긴한데 나는 뭔가...흠
    안녕하세요. 맨날 불편한 남자 이유빈입니다.
    여러분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저도 나름 열심히 해봤는데요....
    역시 몬가몬가네요
    뭐 아무튼 리뷰 보시죠.
    게임 플레이

    화면의 구성은 크게 4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1. 다음 턴 초상화
    2. 전투 돌림판
    3. 캐릭터 특수 능력
    4. 캐릭터 상태창
    UI는 참 직관적이라서 눈이 편안합니다.
    그 일본에 모게임사가 만든 도적단 같은 애들이 떠오르지만
    전투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회피와 쳐내기(패링)
    사실 저는 게임 플레이 할 때 회피를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지만요... 뭐가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쳐내기를 모두 성공하면 카운터 공격이 나가기에 딜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저는 쳐내기만 사용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쳐내기 타이밍이 0.1초라고 하더라구요
    (지역)

    (대륙)
    맵의 분류는'대륙'과 '지역'으로 분류 됩니다.
    지역은 퀘스트와 전투,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장소입니다.
    대륙은 지역을 잇는 연결 다리 역할을 하는 장소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식으로 전투도 가능합니다.
    (대륙에서도 가능하지만 비교적으로 적음)
    게임 리뷰
    하....
    예 할 말이 많습니다. 하.......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하는데 왜 저는 단점이 많이 보였을까요
    그래도 이번 게임은 장점이 상당히 많은 게임이라 이번엔 장점도 설명하겠습니다.
    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를 했으며

    플레이 타임은 총 8시간 28분입니다.
    장점
    1. 오감을 자극하는 아트워크
    솔직히 그래픽을 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눈이 아플 수 있는데 전체적인 맵의 채도와 명도가 딱 눈에 편한데 요소들은 굉장히 화려합니다.
    전투에서 이부분이 진짜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전투가 메인인 게임에서 눈이 피로하면
    진짜 게임 하기 싫어집니다. 근데 적당히 화려해서 게임 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2. 개꿀잼 게임 플레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강한 턴제 전투 방식을 게임에 아주 잘 녹여낸 케이스입니다.
    (ATLUS의
    82
  • 덤비면문다고
    25.05.01
    3월 플레이크 경품 인증!
    바로 '에픽세븐 머그컵 세트'입니다.
    원래는 '에픽세븐 비어캔 글라스'가 경품이었는데, 수급 문제로 머그컵으로 바뀌었습니다.
    캔맥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겐 오히려 머그컵으로 바뀐 게 좋았습니다.
    패키징을 열면 금빛의 휘젓는 스틱? 같은 게 보입니다.
    정확히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틱을 포함한 윗부분을 빼면
    에픽세븐 캐릭터가 각인된 머그컵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에 황금빛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살짝은 묵힌 재고 였는지 먼지가 좀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세척하면 되어 별 문제는 아닙니다.
    마침 사용하던 머그컵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어 기쁘네요!
    1312
  • 크루 문선우
    25.04.26
    내 곁을 떠난 게임들
    여러분은 혹시 재밌게 즐기던 게임이 서비스 종료를 해 떠난 것을 겪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 많은 게임들이 나왔고, 당연하게도 경쟁에 밀려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게임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을 봐왔지만 서비스 종료를 하는 순간까지 했던 게임은 딱 두 개가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두 게임 모두 스마일게이트에서 퍼블리싱하거나 개발한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알아볼까요?
    데빌 메이커 도쿄는 첫 서비스 때 부터 하지는 않았고, 중학생 때 친구의 추천으로 하게 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과 같이 도쿄를 배경으로 하여 악마와 계약을 하며 이런저런 스토리를 풀어가는
    카드 배틀 rpg
    입니다.
    당시에 중2병 잔뜩 이었던 저는 악마라는 소재와 카드배틀 모바일 rpg에 매력을 느껴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요,
    이상하게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들의 특징인지 제가 접했을 당시 위 캐릭터들의
    디자인
    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일러스트가 어그로를 끌기에는 충분한 일러스트로 변경되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첫 일러스트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바뀐 일러스트는 한 차례 검열을 당했으며, 이후로 한 번 더 메인 디자이너가 바뀌었는지, 그림체가 달라졌고,
    결국 제가 한창 즐기던지 1년 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로 환생을 시도하기 위해 sd캐릭터를 활용한 덱빌딩 전략 RPG로 재출시를 했는데,
    데빌 메이커를 재밌게 했던 유저로서 당연히 플레이를 했지만,
    씹덕 감성을 전혀 자극 못한 SD 캐릭터와 전작과 전혀 연관 없는 스토리로 일주일 만에 게임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냥 얌전히 성불했으면 좋은 기억만 잔뜩 있었을텐데 참...
    저는 아직까지 스토브 커뮤니티에 살아있는 큐추사에 간간히 접속을 합니다.
    데빌 메이커와 비슷하게 큐라레도 덱빌딩 카드배틀 RPG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큐라레의 매력은 그 속에 있는
    스토리
    인데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 사건, 배경을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있는 연출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장수들이 모두 여자라면?
    610
  • 밥보다반찬
    25.04.14
    로빈 섭스 나오면

    어린 리나크 나옴?
    106
  • 무난이다옹
    25.04.12
    로빈 리나크 외
    귀여운 그림 좋아요
    88
  • 크루 조혜빈
    25.05.04
    5월에 출시된 게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
    벌써 25년의 5월을 맞이했는데요??
    그런 기념으로 작년 5월에 출시된 게임들의
    생일 캘린더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기준은 24년 5월 내에 스토브 스토어에 출시된 게임이에요 🎁
    시간이 되면 매달 만들어보겠습니댜!!♥️
    스토브에서 5월에 출시된 게임들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
    좋아하는 게임이나 축하해주고 싶은 게임에게
    댓글로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88
  • LadyCALLA
    25.04.13
    [25년 4월의 Pick!] 체험판으로 만나본 인디 게임 4선
    안녕하세요, CALLA입니다.
    이번 달에 소개해 드릴 '4월의 인디 게임 체험판 4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나 홉
     (아름담다 미디어 랩)
    방구석에서 연애하기
     (연애해듀오)
    캐쉬 큐레이터
     (CCL6_캐쉬큐레이터)
    헌터 길드에 어서오세요
     (천하태평, 모래한알, 희동이)
    선정된 체험판들은 모두, 컨셉이나 시놉시스 중 최소 한 가지라도 제 관심을 끈 작품들로, 지극히 제 취향 기준에서 선정하였습니다.
    Luna Hop (루나 홉)
    아름담다 미디어 랩
    L
    una Hop (루나 홉)
    은 
    '아름담다 미디어 랩'에서 개발 중

     3D 3인칭 힐링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으로, 
    최영아 작가님의 동화책 '달토끼'를 모티브
    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되어, 빛을 잃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상에 고유의 색을 하나씩 되살려 나가게 됩니다.
    이 작고 사랑스러운 토끼는 밤하늘을 사랑했고, 별과 달로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평화롭게 간식을 먹는 시간을 즐겼답니다.
    비록 도시의 불빛은 너무 밝아 밤하늘에서 별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그런 과학적인 사실은 잠시 접어두기로 해요.
    Luna Hop은 동화 같은 상상력이 빛나는,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어여쁜 작품
    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커다란 혜성이 달에 충돌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세상은 모든 빛을 잃고 맙니다.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살아 있지 않은 것들까지 모두 고유의 색을 잃고, 세상은 마치 무성 영화처럼 흑백의 세계로 변해버립니다.
    일평생 옥상을 떠나본 적 없던 작은 토끼는, 자신이 머무는 옥상 위에서 달 조각 하나를 줍게 됩니다.
    그리고 이내, 그 달 조각이 빛을 잃어버린 세계에 다시 고유의 색을 되돌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그렇게 토끼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빛을 잃어버린 세계에 다시 색을 되찾아 주기 위한 여정이.
    현재 공개된 체험판에서는 '챕터 1'에 해당하는 '옥상'과 '청계천' 지역을
    126
  • 크루 문선우
    25.05.04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 저주를 피하기 위한 발버둥
    검은 오공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한 24년,
    콘솔 게임의 역습이 25년도에도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의 신생 개발사가 만든 클레르 옵스퀴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할 문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감사하게도 사실상 국내 유일 게임 유통 플렛폼, 스토브 스토어에서도 클레르 옵스퀴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브 최고)
    그러면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이전, 본 리뷰에서는 스토리에 관해서는
    일 절!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을 미리 예고드립니다.
    (어짜피 유튜브, 나무위키 가시면 다 보실 수 있어요...)
    턴제 RPG라고요?
    우선 클레르 옵스퀴르는 어떤 게임인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우선
    턴제 rpg
    장르 이지만! 패링, 회피와 같은
    반응형
    조작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턴제 게임과 달리 가만히 맞을건지, 패링을 해서 반격을 노릴건지, 앗싸리 회피를 선택할지를
    플레이어
    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쳐내기(패링)을 통해 카운터 공격을, 회피를 통해 패링 타이밍을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회피나 패링이 불가능한 공격은 따로 표시가 되어 점프 회피 후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이 연속 공격을 할 경우에는 해당 공격을 모두 패링해야 카운터가 가능하며, 원정대원 전원을 공격할 때,
    모든 공격을 패링하거나 점프회피를 성공하면 원정대원이 다같이 공격을 하는 간지나는 연출도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턴에서는 우클릭을 통해 적의 약점을 먼저 공격할 수도,
    아이템을 사용해 피 회복을 하는 등 정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에 전투가 더 비중이 높지 않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패링, 회피와 마찬가지로 기술을 사용할 때에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기술의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기술의 효과가 증폭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턴제 인듯? 하면서도 할 거리는 다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자동으로 타이밍을 맞춰주는 시스템이 존재는 하지만, 이왕 하는거 직접
    78
  •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77
  • 크루 이유빈
    25.05.06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스포X)재밌긴한데 나는 뭔가...흠
    안녕하세요. 맨날 불편한 남자 이유빈입니다.
    여러분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저도 나름 열심히 해봤는데요....
    역시 몬가몬가네요
    뭐 아무튼 리뷰 보시죠.
    게임 플레이

    화면의 구성은 크게 4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1. 다음 턴 초상화
    2. 전투 돌림판
    3. 캐릭터 특수 능력
    4. 캐릭터 상태창
    UI는 참 직관적이라서 눈이 편안합니다.
    그 일본에 모게임사가 만든 도적단 같은 애들이 떠오르지만
    전투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회피와 쳐내기(패링)
    사실 저는 게임 플레이 할 때 회피를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지만요... 뭐가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쳐내기를 모두 성공하면 카운터 공격이 나가기에 딜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저는 쳐내기만 사용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쳐내기 타이밍이 0.1초라고 하더라구요
    (지역)

    (대륙)
    맵의 분류는'대륙'과 '지역'으로 분류 됩니다.
    지역은 퀘스트와 전투,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장소입니다.
    대륙은 지역을 잇는 연결 다리 역할을 하는 장소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식으로 전투도 가능합니다.
    (대륙에서도 가능하지만 비교적으로 적음)
    게임 리뷰
    하....
    예 할 말이 많습니다. 하.......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하는데 왜 저는 단점이 많이 보였을까요
    그래도 이번 게임은 장점이 상당히 많은 게임이라 이번엔 장점도 설명하겠습니다.
    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를 했으며

    플레이 타임은 총 8시간 28분입니다.
    장점
    1. 오감을 자극하는 아트워크
    솔직히 그래픽을 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눈이 아플 수 있는데 전체적인 맵의 채도와 명도가 딱 눈에 편한데 요소들은 굉장히 화려합니다.
    전투에서 이부분이 진짜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전투가 메인인 게임에서 눈이 피로하면
    진짜 게임 하기 싫어집니다. 근데 적당히 화려해서 게임 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2. 개꿀잼 게임 플레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강한 턴제 전투 방식을 게임에 아주 잘 녹여낸 케이스입니다.
    (ATLUS의
    82
  • 덤비면문다고
    25.05.01
    3월 플레이크 경품 인증!
    바로 '에픽세븐 머그컵 세트'입니다.
    원래는 '에픽세븐 비어캔 글라스'가 경품이었는데, 수급 문제로 머그컵으로 바뀌었습니다.
    캔맥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겐 오히려 머그컵으로 바뀐 게 좋았습니다.
    패키징을 열면 금빛의 휘젓는 스틱? 같은 게 보입니다.
    정확히 뭐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틱을 포함한 윗부분을 빼면
    에픽세븐 캐릭터가 각인된 머그컵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에 황금빛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살짝은 묵힌 재고 였는지 먼지가 좀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세척하면 되어 별 문제는 아닙니다.
    마침 사용하던 머그컵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어 기쁘네요!
    1312
  • 크루 문선우
    25.04.26
    내 곁을 떠난 게임들
    여러분은 혹시 재밌게 즐기던 게임이 서비스 종료를 해 떠난 것을 겪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 많은 게임들이 나왔고, 당연하게도 경쟁에 밀려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게임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을 봐왔지만 서비스 종료를 하는 순간까지 했던 게임은 딱 두 개가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두 게임 모두 스마일게이트에서 퍼블리싱하거나 개발한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알아볼까요?
    데빌 메이커 도쿄는 첫 서비스 때 부터 하지는 않았고, 중학생 때 친구의 추천으로 하게 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과 같이 도쿄를 배경으로 하여 악마와 계약을 하며 이런저런 스토리를 풀어가는
    카드 배틀 rpg
    입니다.
    당시에 중2병 잔뜩 이었던 저는 악마라는 소재와 카드배틀 모바일 rpg에 매력을 느껴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요,
    이상하게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들의 특징인지 제가 접했을 당시 위 캐릭터들의
    디자인
    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일러스트가 어그로를 끌기에는 충분한 일러스트로 변경되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첫 일러스트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바뀐 일러스트는 한 차례 검열을 당했으며, 이후로 한 번 더 메인 디자이너가 바뀌었는지, 그림체가 달라졌고,
    결국 제가 한창 즐기던지 1년 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로 환생을 시도하기 위해 sd캐릭터를 활용한 덱빌딩 전략 RPG로 재출시를 했는데,
    데빌 메이커를 재밌게 했던 유저로서 당연히 플레이를 했지만,
    씹덕 감성을 전혀 자극 못한 SD 캐릭터와 전작과 전혀 연관 없는 스토리로 일주일 만에 게임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냥 얌전히 성불했으면 좋은 기억만 잔뜩 있었을텐데 참...
    저는 아직까지 스토브 커뮤니티에 살아있는 큐추사에 간간히 접속을 합니다.
    데빌 메이커와 비슷하게 큐라레도 덱빌딩 카드배틀 RPG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큐라레의 매력은 그 속에 있는
    스토리
    인데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 사건, 배경을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있는 연출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장수들이 모두 여자라면?
    610
  • 밥보다반찬
    25.04.14
    로빈 섭스 나오면

    어린 리나크 나옴?
    106
  • 무난이다옹
    25.04.12
    로빈 리나크 외
    귀여운 그림 좋아요
    88
  • 크루 조혜빈
    25.05.04
    5월에 출시된 게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
    벌써 25년의 5월을 맞이했는데요??
    그런 기념으로 작년 5월에 출시된 게임들의
    생일 캘린더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기준은 24년 5월 내에 스토브 스토어에 출시된 게임이에요 🎁
    시간이 되면 매달 만들어보겠습니댜!!♥️
    스토브에서 5월에 출시된 게임들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
    좋아하는 게임이나 축하해주고 싶은 게임에게
    댓글로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88
120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40%
₩ 16,200
120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40%
₩ 16,200
21
더 램지_The ramsey
₩ 19,500
30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42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54,800
5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61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71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81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디럭스 에디션
₩ 65,700
96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104
서큐하트
₩ 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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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 학교는_All of us are dead
    -40%
    ₩ 16,200
    21
    더 램지_The ramsey
    ₩ 19,500
    30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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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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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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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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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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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디럭스 에디션
    ₩ 65,700
    96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104
    서큐하트
    ₩ 19,500
게임 리뷰

폭풍의 메이드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캐릭터들이 귀엽고 난도가 진행하는데에 막힘이 없을 정도로 쉽다플탐이 짧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지만 캐릭터 추가로 플레이가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하지만 스토리가 추가되면 모르겠다엔딩 이후 노가다가 귀찮다면 메카 메이드복+알파를 쓰면 된다
  • 디펜스 + 로그라이크가 잘 섞인 타이쿤 게임.메이드들이 너무 귀엽고 B급 감성의 개그 요소들도 중간중간 재밌음!미연시 콜라보 기대됨!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음!
  • 제일 먼저 보였던 건 UI가 깔끔하게 다듬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메이드 컨셉은 여전히 재밌는 것 같아요. 곰돌이 사채업자에게 돈 갚고 소금 뿌릴까요 하는 보라가 너무 한국스러워서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가게 밖에는 일본스럽다는 점도 재밌었습니다!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캐릭터들이 귀엽고 난도가 진행하는데에 막힘이 없을 정도로 쉽다플탐이 짧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지만 캐릭터 추가로 플레이가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하지만 스토리가 추가되면 모르겠다엔딩 이후 노가다가 귀찮다면 메카 메이드복+알파를 쓰면 된다
  • 디펜스 + 로그라이크가 잘 섞인 타이쿤 게임.메이드들이 너무 귀엽고 B급 감성의 개그 요소들도 중간중간 재밌음!미연시 콜라보 기대됨!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음!
  • 제일 먼저 보였던 건 UI가 깔끔하게 다듬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메이드 컨셉은 여전히 재밌는 것 같아요. 곰돌이 사채업자에게 돈 갚고 소금 뿌릴까요 하는 보라가 너무 한국스러워서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가게 밖에는 일본스럽다는 점도 재밌었습니다!
플라티나 랩 (PLATiNA :: LAB)리듬2D쉬운 난이도₩ 34,900
다크 데이티 2 (Dark Deity 2)전략턴제픽셀그래픽₩ 27,000
Nightmare Scape 악몽의 여로어드벤처3D가성비₩ 21,500
위스퍼 (Wisp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STOVE ONLY₩ 11,000
폭풍의 메이드시뮬레이션픽셀그래픽귀여운₩ 15,000
카타클리스모 (Cataclismo)전략스토브한글화3D₩ 29,900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 16,500
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트라인 3: 힘의 유물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액션스토브한글화3D₩ 23,000
이터널 스트랜드 (Eternal Strands)액션스토브한글화판타지₩ 42,000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Stories from Sol: The Gun-Dog)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픽셀그래픽₩ 18,500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 19,50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 8,80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 12,0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애니₩ 25,50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 15,50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2D픽셀그래픽₩ 5,600

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창작하는 소셜 게이밍 플랫폼 스토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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